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결선 투표 시스템 대폭 개선

미국뉴스 | 사회 | 2020-08-13 11:11:39

예비,결선,선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표자 적어 긴 행렬 없어 

컴퓨터 오작동 큰 문제 없어 

 

11일 실시된 조지아 결선투표(Runoff) 시스템이 지난 6월의 예비선거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12일 애틀랜타 저널(AJC)가 보도했다. 이날 유권자들은 연방하원, 조지아 주의회, 교육위원, 지방 검사장 및 법원 판사직 후보에 투표했다.

 

지난 6월 실시된 예비 선거(Primary)는 높은 투표율,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투표소 폐쇄 및 투표 장비 문제로 인해 일부 유권자들이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야 했다.

 

이번 결선에선 투표율이 낮아 시민들이 투표에 쉽게 참여할 수 있었다. 선거 요원들은 더욱 잘 교육됐으며, 기술자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애틀랜타의 모든 투표장에 배치됐다.

 

유권자들은 이번 결선 투표가 대체로 매끄러웠다고 평가했다. 투표에 참여했던 제이콥 그리즈웰은 “6월 예비 선거 이후 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졌다”며 “정부는 시스템 운영을 유지하며 선거 요원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몇몇의 선거장은 유권자 체크인 태블릿, 터치스크린, 투표 용지 프린터 및 스캐너를 결합한 새로운 조지아 투표 시스템 시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플로이드카운티에선 투표소 직원의 출입 카드가 작동하지 않아 기계를 시작할 수 없어 투표장이 늦게 열렸다. 또, 풀턴카운티에선 유권자들이 신청한 부재자 투표 용지를 받을 수 없었다.

 

마이크 카플란 메이컨 선관위장은 “선거는 순조로워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11월 (대선)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나 기자

 

조지아 결선 투표 시스템 대폭 개선
11일 실시된 조지아 결선 투표(Runoff) 시스템이 지난 6월의 예비선거에 비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