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11월 선거에선 긴 대기 행렬 없게 해달라"

지역뉴스 | | 2020-08-07 12:12:01

미국,선거,대기행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는 11월 치러질 조지아 대통령선거 시 긴 대기 행렬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달라는 소송이 연방법원에 접수됐다.

민주당과 3명의 유권자가 제기한 소송은 법원이 더 많은 투표소 설치, 잘 훈련된 선거업무 종사자 배치, 그리고 비상 종이 투표지를 구비하도록 명령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6월 9일 치러진 조지아 프라이머리 선거 시 특히 풀턴카운티와 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 등에서 코로나19 관련 투표소 폐쇄,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 투표기기 운영 미숙으로 인해 긴 대기 행렬과 오랜 투표 시간이 걸린 이후 제기된 것이다.

소송이 원고인 네바다 출신 연방상원의원이자 민주당 상원선거운동 의장인 캐서린 콜테즈 매스토는 “지난 6월의 장면이 11월에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조지아인이 투표를 위해 수 시간을 줄을 서야 하는 일이 없도록 선거 주관 부서가 확실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내무부는 이미 투표소와 선거 종사자를 늘릴 계획이라 밝혔지만 소송 당사자들은 시정을 위해 법원의 개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주 내무부는 지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선 시 인력 증원 외에도 투표소 마다 투표기기 전문가 배치, 사전 투표기기 배치, 신속한 투표자 체크인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그러나 지난 6월 선거 시 투표소 폐쇄와 투표자 급증으로 조지아 유권자들은 사상 유례 없는 대기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소장은 언급했다. 주 내무부는 2012년에서 2018년 사이 214개의 투표소를 폐쇄했다. 그러나 이 기간 조지아 등록 유권자는 1백면명이 증가해 조지아의 총 유권자는 740만명에 이른다.

이번 소송은 민주당 상원선거운동위(DSCC), 조지아 민주당, 2명의 풀턴 거주 유권자와 1명의 캄거주 유권자가 원고로 참여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11월 선거에선 긴 대기 행렬 없게 해달라"
"11월 선거에선 긴 대기 행렬 없게 해달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애틀랜타 뉴스] 스와니 월마트 바바리맨 석방,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1월 첫째 주 조지아 다양한 소식!]“귀넷 첫 흑인 비행학교, 유색인종 조종사 1,000명 장학 지원”“조지아주 의회 개원…부주지사 ‘세금 감면·민생 경제’ 최우선”“17세 수배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영주권 있어도 ICE와 엮이지 마라"

취재 중 체포추방된 히스패닉 기자언론 인터뷰서 조언 "모든 것 잃어" 지난해 반 트럼프 시위 취재 중 체포된 뒤 끝내 추방된  히스패닉계 기자 마리오 게바라의 근황이 AJC에 의해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의문의 8백만달러 광고… 조지아 정가 ‘요동’

존스 부지사 겨냥 무차별 비난광고대표∙후원자∙이념 정체성도 모호정가 “선거판 완전히 흔들고 있어” 조지아 정가가 한  단체가 쏟아부은 거액의 선거 관련 광고로 요동치고 있다.최근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신년사〉 이준호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주애틀랜타 대한민국 총영사 이준호입니다.2026년 병오년을 맞아 동포 여러분께 첫 인사 겸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레이스 트랙' 키운 칼 볼치 전 회장 별세

2천여개 편의점·주유소 운영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미 전역의 편의점·주유소 거물 '레이스트랙(RaceTrac)'을 오늘날의 대기업으로 키워낸 입지전적 인물, 칼 볼치 주니어(Car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대학 경찰서장 새해 첫날 음주운전 혐의 체포

터스키기대 카림 이즐리 서장 법을 수호해야 할 대학 경찰서장이 새해 첫날 새벽, 만취 상태로 일방통행 도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샌디스프링스 경찰국은 최근 체포된 터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총격위협 알렸더니 퇴학…법원 “부당하다”

캅 교육청”혼란 야기” 퇴학 조치학생 측 “너무 가혹” 소송 제기법원1,2심 모두 원고 손 들어줘 우연히 총격위협 영상을 보고 친구들에게 등교하지 말라고 경고했던 중학생에 내려진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157년 역사 AJC 종이 신문 '마침표'

애틀랜타, '종이 신문' 없는 유일 대도시AJC 마지막 판. 157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AJC)이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을 끝으로 마지막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귀넷서 우버 기사 피살...15세 소년 체포

살해 뒤 차량 탈취...살인혐의 기소  새해 첫날 로렌스빌에서 우버 기사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 경찰은 15세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다.수사당국에 따르면 1일 새벽 5시 20분께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로렌스빌 심포니,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1월 10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및 음악 감독 박평강)가 오는 1월 10일(토) 오후 5시,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에서 ‘2026 New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