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더 무서운 재확산, 3주간 2만 더 사망

지역뉴스 | | 2020-08-03 10:10:06

재확산,3주간,2만더 사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새로운 비상 상황으로 접어들고 있다.

전 세계 누적확진자수가 1,800만 명을 돌파하고 조지아주에서도 19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국에서 앞으로 3주 안에 2만 명 이상이 더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특히 미국에서 재확산세가 팬데믹이 선언 직후인 지난 3월과 4월 때보다 더 심해지고 장기화되면서 재유행이 길어져 그 영향이 수년째 지속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수는 지난 1일까지 지난주 6일 간 매일 1,000명을 넘는 신기록을 세우며 2일 오후 5시 현재 존스홉킨스대학 집계로 누적 환자수 466만2,860명, 사망자수는 15만4,833명으로 늘어났다.

또 미국에서 가장 환자수가 많은 ‘핫스팟’이 된 캘리포니아주는 누적환자수가 지난 1일 50만 명을 돌파해 50개 주 가운데 최초로 감염자가 50만 명을 넘은 주가 됐다. 캘리포니아의 사망자수도 지난 1일 219명으로 코로나사태 발생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달 22일까지 코로나 누적 사망자 수가 총 17만3,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 급증세를 보이는 앨라배마, 켄터키, 뉴저지, 테네시, 워싱턴 등의 주에서 집중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데보라 벅스 백악관 코로나대응 태스크포스 조정관은 2일 “코로나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면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하던 코로나가 이제 인구 수가 적은 농촌 지역에서도 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