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미선 재활치료센터 준공식 개최

지역뉴스 | | 2020-07-18 15:15:01

미선 호스피스,재활치료센터 준공,김한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층 100병실, 6만2천 sqft 시설

한국어 사용 스탭, 서비스 완벽

 

미주최초 한인 운영 미선 호스피스가 너싱홈 재활치료센터(Mesun Skilled Nursing Rehabilitation Center)를 완공하고 17일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오프닝 행사는 먼저 리본 커팅 세레모니를 가진 후 개회기도에 이어 담당 변호사, 건축설계 사무실 대표, 시공사 대표, 은행 관계자 등이 나와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김한선 대표가 나와 인사말을 전했다.

김 대표는 “본래 안과의로 노인복지에 큰 관심이 없었으나 17년 전 암환자 두 분을 도우면서 호스피스와 너싱홈, 재활병원 등에 관심을 갖고 여기까지 왔다”며 “이 센터 준공으로 많은 노인들이 웰빙을 경험하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렌스빌 현재 호스피스 병동 후면에 들어선 너싱홈 재활치료센터는 지난해 1월15일 착공식을 거행했으며 총 1,300만달러 공사비를 투입해 2층 건물 6만2,000스퀘어 피트 규모로 공사가 마무리 됐다. 

이 곳의 병상수는 1인실, 2인실 등을 포함해 100개가 마련되며 특히 독실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 24시간 물리적 간호가 필요한 환자 등 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할 예정이다. 한인, 중국인, 베트남 환자를 위한 시설과 TV 등이 구비돼 있다. 이밖에 상주할 스탭수는 의사, 정규 간호사, 보조 간호사, 물리치료사, 주방, 행정 등 87명에 이를 예정이다.

신규 센터에서는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의 주요 아시안 언어 서비스가 제공되며 TV 등 위락시설, 식단, 액티비티, 각종 프로그램 등도 아시안 환자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미선 호스피스는 스와니 맥기니스페리로드-노스홀트 파크웨이 교차로 9.7에이커 부지에 90병상 규모의 ‘미선 어시스티드 리빙 퍼실리티(Mesun Assisted Living Facility)’를 올해 말에서 내년 초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시설은 양로원과 요양병원이 합쳐진 것으로 활동이 비교적 자유로운 비중증 노인 환자와 부부 등 150명이 상주해 생활할 수 있는 공간에 기억상실 진료실, 레크리에이션 공간, 식당, 세탁실 등 생활편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미선 재활치료센터 준공식 개최
17일 개최된 미선재활치료센터 준공식 행사에서 김한선(왼쪽 3번째) 대표 등 관계자들이 리본 컷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