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날개 단 아마존 주가 3,000달러 훌쩍

미국뉴스 | | 2020-07-10 10:10:48

아마존,주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온라인 주문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아마존 주가가 지속적으로 최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9일 아마존 주가는 전일보다 3.29%(101.52달러) 오른 3,182.63달러에 마감했다. 아마존은 온라인 샤핑과 클라우딩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올들어 60% 이상 폭등하며 코로나19 사태에서 최고 수혜주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 1년(52주) 주가동향을 보면 최저 1,626달러와 비교할 때 거의 두 배가 올랐다.

주가 급등으로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의 재산이 이달 들어서만 100억달러 이상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속 가장 많은 직원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이 아마존이다.

아마존의 상승으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와 S&P 500 지수는 등락세를 거듭하지만 나스닥 지수는 최근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많은 증권전문가들은 이같은 급등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주가가 추가 상승의 여지가 많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라퍼 텡글러 투자의 낸시 텡글러 최고투자책임자는 “아마존 주식이 싸지는 않지만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면서 “연간 26%에 달하는 초고속 매출 증가로 베니핏을 보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주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마존은 최근 발표된 ‘2020년 전 세계 브랜드 가치 100대 기업’ 순위에서도 4,159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애플(3,522억달러·2위), 마이크로소프트(3,265억달러·3위), 구글(3,237억달러·4위), 페이스북(1,472억달러·8위) 등 미국 IT 기업들이 줄줄이 올랐다.

<조환동 기자>

 

날개 단 아마존 주가 3,000달러 훌쩍
날개 단 아마존 주가 3,000달러 훌쩍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소셜미디어 사기 급증… 연간 피해 21억불‘눈덩이’

피해액 6년 사이 8배 증가, 전체 사기 30% SNS서 시작샤핑·투자·연애사기 기승, 피해자 맞춤형 접근 주의 소셜미디어 통한 사기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연간 피해액이 21억 달러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미쉘 강 후보, 샘 박 의원 지지 선언 획득

공식 캠페인 영상 주요 플랫폼 방영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민주당 미쉘 강후보가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샘 박 의원의 공식 지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미쉘 강 후보의 공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라이프케어 센터 안형옥 여사 100세 상수연 개최

1926년 5월 평안북도 용천 출생 홈케어 서비스 & 시니어센터인 라이프케어 파트너스(대표 김수경)는 1일 오전 둘루스 센터에서 5월 생신 및 온세상 축하연을 개최했다.특히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크리스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시온과학캠프

한인 교수들의 재능기부 캠프"나 혼자 아닌 함께 성장해야"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 )가 오는 6월 2일(화)부터 6일(토)까지 제3회 2026 시온과학캠프를 개최한다.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메트로시티은행 1분기 괄목 성장, 합병 시너지 효과

순익 37% 증가해 세후 2238만 달러순이자 마진도 올라, 자선 건전 유지 지난해 12월 제일IC은행과의 합병을 마무리한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2일 정기공연

포도나무합창단 공연 모습.    2일 오후 5시 빛과 소금 교회 포도나무 합창단 정기 공연이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 "애틀랜타 빛과 소금 교회"에서 열린다.2000년  강임규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총 들고 포켓몬 카드만 훔친 절도범

둘루스 카드매장 1만달러어치 도난 둘루스 지역 카드 판매 전문 매장에 무장한 도둑이 들어 1만달러 상당의 포켓몬 카드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둘루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애틀랜타 개스값 5달러도 돌파?

일부 전문가 “몇 주 내 가능” 전망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가격이 유류세 한시 면제에도 불구하고 갤런당 4달러에 근접하면서 최근 4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5달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주상원 7지구 유권자, 하루에 ‘두 번 투표’해야

둘루스∙스와니 등 한인밀집 거주지19일 예비선거∙보궐선거 동시 진행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을 포함하는 주상원 7지구 유권자들은 이달 19일 동일한 의석에 대해 두 번 투표를 해야 해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