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업데이트〉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일가족 코로나19 확진

지역뉴스 | | 2020-07-08 14:14:58

비텀스,코호나 확진,애틀랜타 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장 부부, 자녀 1명 양성

소방서장 자가격리 돌입 

 

 

키샤 랜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물론 가족들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오후 5시 45분 올린 글에서 바텀스 시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말 그대로 우리 집을 습격했다”며 “현재 아무 증상이 없는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적었다. 바텀스는 이후 계절적 알러지 증상 정도만 보인다고 밝혔다. 바텀스는 남편이 지난 2일 이후 잠이 많아져 스스로 검사를 받게 됐다고 전했다. 바텀스 시장을 비롯해 남편과 자녀 1명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다른 1명의 자녀는 다행히 음성판정을 받았고, 또다른 2명이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바텀스는 하루 전날 애틀랜타 경찰서에서 8세 소녀 총격 사망 사건에 관한 기자회견을 했고, 그 자리에는 많은 경찰과 기자들, 그리고 두 명의 시의원이 동석했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직접 회견을 하는 오랜 시간 동안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았다. 바텀스를 뒤이어 로드니 브라이언트 임시 경찰서장이 같은 마이크를 사용해 회견을 했다. 

바텀스는 가족이 어디서 언제 바이러스에 노출됐는지 알지 못한다며 가족들은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의 수칙 지키기에 철저하게 대처했다고 밝혔다.

바텀스가 격리에 돌입함에 따라 누가 시 운영을 누가 맡게 될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달 주 보건부 행정명령에 따르면 바텀스 시장과 6피트 내에서 15분 이상 함께한 사람은 무조건 14일간 집에서 자가격리에 돌입해야 한다. 바텀스 시장은 보건 관계자 등과 협력해 검사 이틀 전 이내에 접촉한 사람들 명단을 작성해야 한다.

보건 전문가들은 예방수칙을 잘 지켰다면 회견 참석자들이 전염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바이러스 노출을 양쪽 모두 마스크 착용없이 15분 이상 얼굴을 맞대고 시간을 보냈을 경우를 정의하고 있다. 표면 감염이 매우 드물어 같은 마이크를 사용한 브라이언트 임시서장의 감염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한 전문가는 설명했다.   

한편 랜달 슬로터 애틀랜타 소방서장은 7일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한다고 전하고,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바텀스 시장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업데이트>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일가족 코로나19 확진
<업데이트>바텀스 애틀랜타 시장 일가족 코로나19 확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