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유일 아시안 법원장 가정폭력 혐의 체포

지역뉴스 | | 2020-07-06 12:12:31

멩 림,판사,아시안계 유일 판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내 구타 혐의 체포

 

 

조지아주 유일의 아시아계 슈피리어법원 판사인 멩 림(48 사진)이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됐다.

조지아수사국(GBI)은 멩 림 판사를 지난 2월 발생한 가정폭력 사건과 관련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 개월의 조사 끝에 GBI는 림 판사에게 조지아 가정폭력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해럴슨카운티 셰리프국의 요청으로 조사를 시작한 GBI는 림 판사가 다툼 끝에 아내를 때린 것을 밝혀냈다. 림 판사의 아내는 워싱턴주 브러머튼에 거주하는 한 친구에게 남편이 수 차례 자신을 때렸다며 붓고 상처가 난 얼굴 사진도 보냈다. 

GBI는 림 판사가 의붓아들이 시킨 일을 하지 않고 자신의 폰으로 게임을 해 화가 났으며, 당시 림 판사의 집에는 다른 아이도 함께 있었다고 전했다. 림 판사의 체포로 조사는 마무리됐으며, 사건은 기소를 위해 탈라푸사 지방검사실로 이첩됐다. 

림 판사는 아시아계 최초의 조지아 슈피리어법원 판사가 돼 화제를 뿌렸던 인물이다. 2014년 선출돼 조지아 제7 슈피리어법원 탈라푸사 법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캄보디아 난민으로 중국에 살고 있던 멩 림의 가족들은 유대인 가정과 애틀랜타 직업서비스의 후원으로 비자를 받아 브레멘에 정착했다. 림은 브레멘고교를 수석졸업했으며, 이후 에모리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머서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림은 2일 1,0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해럴슨케운티 구치소에서 석방됐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유일 아시안 법원장 가정폭력 혐의 체포
조지아 유일 아시안 법원장 가정폭력 혐의 체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베쥬얼그룹’ 프리미엄 자석건강팔찌 돌풍
‘고베쥬얼그룹’ 프리미엄 자석건강팔찌 돌풍

한국 직수입 ‘순금도금 자석팔찌’ 출시품절 대란 속 스와니 아씨마켓 특별전 개최   최근 미 전역 한인 사회에서 ‘손목 위의 혁신’으로 불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 있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 장학생' 모집

재외 동포 협력센터, 80명 선발모국·동포사회 상생발전에기여할 인재 대상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할 글로벌

장난이 부른 비극, 교사 사망 가해학생 전원 '무혐의'
장난이 부른 비극, 교사 사망 가해학생 전원 '무혐의'

검찰, 가해 학생 5명 형사기소 기각 조지아주 홀 카운티에서 장난이 비극으로 변하며 교사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기소됐던 학생 5명 전원에 대한 모든 혐의가 취하됐다.제이든 월리

민주 조지아 가스세 중단 촉구, 켐프 "지켜보자"
민주 조지아 가스세 중단 촉구, 켐프 "지켜보자"

민주당 "가스세 징수 중단하라"주지사 "상황 주시, 지켜볼 것"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조지아 주민들이 출퇴근길과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민주당 의

조지아 여성 10명 유린 성폭행범 종신형
조지아 여성 10명 유린 성폭행범 종신형

60대 쿨리 가석방 없는 종신형15세-38세 여성 성폭행 범행 18년 동안 조지아주 일대에서 다수의 여성을 성폭행한 연쇄 성폭행범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지난 목요일,

공항 보안검색 정체 극심,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야
공항 보안검색 정체 극심, 평소보다 일찍 도착해야

이민정책 대립 DHS 예산 부결출발 시간보다 3시간 도착 권고 연방 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사태가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주말인 13일부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샌디스프링스 시·주민, 20년 숙원 풀었다

USPS, 우편주소 기본 도시명애틀랜타→샌디스프링스 변경 연방우정국(USPS)이 샌디스프링스의 우편 주소 기본 도시명을 기존 애틀랜타에서 샌디스프링스로 변경하기로 했다.샌디스프링스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밴스 부통령 내달UGA 방문…조지아 정가 긴장

‘터닝 포인트’ 행사 참석 위해 예비선거 한 달 앞두고 관심↑ JD 밴스 부통령이 다음 달 조지아 대학교(UGA)를 방문한다.UGA의 보수 성향 학생단체인 터닝 포인트UGA 지부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조지아서 유입인구가 가장 많은 카운티는?

1위 채텀∙ 2위 클라크 카운티 순항만지역∙애틀랜타 교외권 상위  조지아 항만 지역과 메트로 애틀랜타 외곽지역이 인구 순유입규모가 두드러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부동산 데이터 분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한국일보 ‘세계 역사·문명·자연 기행’ 프로젝트…한인 5대 여행사와 함께 ‘최고의 여정’

업계 최고의 신뢰·검증된 명성 여행사들 동방, 드림, 삼호, 아주, 춘추 5개사 참여각 대표 상품… 한 차원 높은 VIP 서비스 한인 여행 수요 진작·관광 부흥 프로젝트 가나다 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