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오브조지아와 브레이브스 트리플A 구장인 쿨레이 필드 인근 주상복합 개발단지인 ‘더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홈우드 스위츠 호텔이 신축된다.
5층 짜리 호텔리 들어설 이 부지는 익스체인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후쿠아 디벨롭먼트로부터 애틀랜타 소재 개발업체인 아샤 호스피탤리티가 지난달 28일 매입했다. 호텔은 I-85 인근 개발단지 북쪽 끝 2에이커 부지 위에 들어설 예정이다.
신축 예정 호텔은 객실 107를 갖출 예정이며, 인근 뷰포드 드라이브에는 안드레티 인도어 카팅 앤 게임, 룸스 투 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이 단지에는 1,000개의 아파트와 탑골프장, 식당들이 건설된다. 개발 완료시기는 아직 미정이지만 지난해 5월 2단계 공사를 시작했다.
익스체인지 앳 귀넷은 푸드홀을 갖출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개정된 카운티 조례에 따라 고객들이 알코올 음료를 들고 홀 내부 및 단지 외부에서 마실 수 있도록 허용됐다.
호텔 개장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이 매매 중개는 뉴 사우스 리얼티가 맡았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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