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해외 비자발급 언제부터…유학생 속탄다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20-06-15 10:10:29

해외비자발급,언제부터,유학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한 각종 봉쇄령이 점차 해제되면서 경제활동이 재개되고 관공서들이 다시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국 등 해외 지역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들의 경우 아직 비자 발급업무 재개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가을학기를 앞두고 새로 미국 대학과 대학원 등에 합격한 유학생들이나 비자 신청 희망자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또 미국 시민들을 위한 여권 발급 서비스는 다시 시작됐지만 적체가 심해 여권 발급에 최장 2개월 정도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국무부는 이와 관련 해외 대사관과 영사관의 비자 발급 업무 재개 시점과 관련해 계속 검토 중이라며 국가별 현지 상황에 따라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지난 12일 밝히고 나섰다. 아직 비자 발급 업무 재개 시기가 미정이라는 것이다.

국무부가 언론에 배포한 녹취록에 따르면 칼 리시 국무부 영사업무 담당 차관보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어디로 흘러갈지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코로나19가 대유행 단계로 접어든 지난 3월 20일 전 세계의 모든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에서 일상적 비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자원이 허용하는 한 긴급 및 비상 비자 서비스는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면서도 일상적인 서비스 재개 시점은 제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리시 차관보는 이날 비자 업무 재개에 관해 “이는 우리가 계속 검토하는 것”이라며 “지역별로 현지 상황과 다른 우려 사항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가능한 한 빠르고 안전하게 미국 시민을 위한 서비스와 비자 서비스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길 원한다”며 “이것이 우리 희망이고 그 방향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비자 종류에 따라 시차를 둘 수 있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지역별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이 우선순위일 것이라며 “이는 비자 범주와 여행의 유형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얘기하는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국무부가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발령한 최고 등급인 ‘여행금지’의 여행 경보를 해제할 시간표가 있냐는 질문에 공중보건 전문가의 지침과 여행에 미칠 영향 등을 살펴보면서 부처 협력으로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만 언급하고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한편 국무부는 미국 시민을 위한 여권 서비스는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170만 건의 여권 신청이 밀려 있어 새로운 지원자가 여권을 받으려면 최소 8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카카오, 북미 카톡에 한인생활정보‘지역소식' 탭 출시

뉴욕 등 한인업소·재외공관 공지확인 후 채널따라 톡 메시지로 카카오는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한인 생활정보 서비스 '지역소식' 탭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지역소식은 북미에 거주하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결국 무산

연방대법, 행정부 긴급신청 기각, 하급심 가처분 유지 결정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맞춰 추진했던 ‘우편투표 제한’ 정책의 시행이 결국 무산됐다.연방대법원은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동남부 한글 글짓기대회 10월 3일 개최

초급1, 초급2, 중급, 고급 부문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는 오는 10월 3일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가 참여하는 '제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를 온라인 공모전 방식으로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투매 가능성 1위 ‘애틀랜타’

마켓와이즈 100개 도시 대상 조사“투자 비중 높고 자산 매각 우려 커” 애틀랜타가 부동산 시장 폭락 시 이른바 공포성 투매(Panic Selling)가능성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연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2개월만의 긴축조치

케빈 워시 연준의장(왼쪽)과 트럼프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레녹스 스케어 채용박람회 연다

19일 오후…10여개 업체 참가  애틀랜타 레녹스 스케어가 연말 샤핑시즌을 앞두고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1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소매점과 식당 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손 세정제 대거 리콜…박테리아 오염 가능성

조지아 등 15개 주서 판매 유통 조지아를 포함해 전국 15개 주에서 판매 유통된 손 세정제 제품들이 박테리아 오염 가능성으로 대거 리콜 조치됐다.연방식품의약국(FDA)는 인터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애틀랜타 공항 고객 만족도 ‘평균 이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평가 북미 20개 대형공항 중 15위 이용객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이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는 미국 내 대형 공항 중 하위권에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조지아 사형수 형 집행 또 다시 연기

법원,형 집행 하루 앞두고 중단 결정“생존자 정의법 적용여부 검토 필요”작년12월 이어 두번째 형 집행 연기  사형 집행을 하루 앞두고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전격 중단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존 오소프 의원, 360만 달러 조지아 민주당 지원

재선 넘어 민주당 설계자로 부상 미 연방상원의원 존 오소프가 자신의 막강한 모금력을 활용해 360만 달러 이상을 조지아주 민주당 연대 캠페인으로 이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