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고문] 지나가리

지역뉴스 | | 2020-05-17 13:13:09

칼럼,권명오,지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천둥 번개와 벼락이 치고 지진과 화산이 터지고 폭풍우가 몰아치고 그리고 지구촌 여러 곳에선 전쟁과 테러가 계속되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간의 자유와 생명을 빼앗아가는 총성 없는 비참한 재앙이 요동을 쳐도 해는 뜨고 지고 지구는 돌고 돈다.

 

이유 여하간 모든 것은 지나가게 돼 있고 삶은 유한한데 집에 갇힌 채 코로나19이 지나 가기만을 참고 기다려야 하는지 그 길만이 살 길이고 현명한 선택이며 최선의 방법인지 그것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안전한 청사진 인지 심사숙고해야겠다.  누구나 모든 것은 지나간다는 불변의 순리를 알고 있다.

그 때문에 지나가기만을 바라고 있을 수는 없다 코로나를 물리칠 새로운 것을 발명하고 원인과 과오를 깨닫고 대처해야 할 때다.  

화창한 봄날이 다 가도록 집안에 갇혀 자유를 박탈당해온 삶의 고통이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지.  그리고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깊이 깨닫고 부질없는 명예와 부와 욕망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헛된 것인가를 뼈저리게 느끼고 깨우쳐야 할 것이다.

인간들이 과학문명의 노예가 되고 인성이 타락해지면서 무분별 하게 지구 온난화를 만들며 자연을 파괴한 불행을 직시하면서 그 때문에 코로나19같은 바이러스가 탄생하게 된 원인이 된 것인지 면밀히 검토해야 할 때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최첨단 신무기와 핵무기로도 물리칠 방법이 없는 것이니 인간들은 위기의 이 순간을 겸허하게 반성하고 깊이 헤아려야 할 것이다.  어리석은 불상한 자들은 신무기와 핵무기로 영광과 행복을 구갈 하겠다는 망상을 버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앞에 무릎을 꿇고 마음을 비우고 회계해야 할 것이다.

하느님과 부처님의 말씀따라 베풀고 사랑할 수 있는 정도의 길을 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주검에는 사람의 위치 고하와  남녀노소에 대한 순번이 따로 없다.  모든 것은 원인과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전능하신 창조주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특별히 인간을 만드신 원인과 이유가 성경에 기록돼 있듯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생기게 된 원인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것을 찾고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다.  코로나를 예방하고 박멸하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희생적인 각오를 해야 될 것이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길이 나를 위하는 길이다. 

마스크를 쓰고 보건당국과 방역 대책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의 지시와 주의 사항을 솔선수범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활동하며 일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힘든 고난의 험난한 시험과 터널을 스스로 헤쳐나갈 수 밖에 없다.

두렵고 무섭고 괴롭고 힘들지만 그렇다고 코로나19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고 바라볼 일이 아니다.  더 이상 인류사회가 정지 상태로 지속 되면 안될 일이다.  값비싼 체험을 겪고 깨닫고 그것을 이겨 내야 밝은 미래가 펼쳐질 수 있는 것이다.  언제 끝날지 알 수조차 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서는 안될 것이라는 깊은 소견 때문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