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술집 5월말까지 셧다운 연장...식당 인원제한 완화

지역뉴스 | | 2020-05-13 17:17:36

코로나,새 행정명령,조지아,연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12일 새 행정명령 발표

업소 안전·위생수칙 연장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2일 술집과 나이트클럽, 라이브 공연장 등에 대한 영업금지 행정명령을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기존의 모든 사업장들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형 집회 제한 등을 계속한다고 전했다.

켐프는 또 모든 조지아인들이 마스크 착용을 계속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데이케어, 섬머캠프, 식당 입장객 수 제한 완화 등에 대한 지침을 알렸다.

주청사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켐프 주지사는 “4월 8일 통계 집계 이후 인공호흡기 사용이 가장 많이 줄었었고, 병실 입원자 수도 급감했다”며 “조지아주의 코로나19 대응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주 보건부는 1천명의 인력을 동원해 확진자 동선을 추적하는데 힘쓰고 있음을 알렸다.

데이케어 시설들은 한 교실에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고, 곧 엄격한 기준이 마련돼 배포할 예정이다. 섬머캠프는 5월 14일 이후 안전을 위한 32개 지침이 마련된다면 운영할 수 있지만 밤샘 캠프는 불허된다. 식당은 종전의 500스퀘어피트당 10명에서 300스퀘어피트당 10명으로, 테이블당 6명에서 10명으로 입장객 수를 완화했다.

조지아주 소재 142개 요양원에 주방위군이 투입돼 지속적인 소독과 방역, 진단검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조지아주 코로나19 사망자의 49%가 요양시설 거주자들이다.

켐프는 모든 조지아인들이 계속 예약을 통해 검진을 받고, 대형 모임을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켐프는 마지막으로 조지아의 새 핫스팟으로 떠오른 홀카운티 확진자 수는 진정돼가고 있으며, 치료제로 승인받은 렘데시비르가 곧 도착하면 지침에 따라 적절한 곳에 배포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셉 박 기자

술집 5월말까지 셧다운 연장...식당 인원제한 완화
술집 5월말까지 셧다운 연장...식당 인원제한 완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