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마켓서 거리두기 안 지키면“NO”말하라

미국뉴스 | | 2020-05-12 10:10:40

마켓,거리두기,지키기,코로나,예방수칙,대응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네에서 산책을 하거나 마켓에서 장을 볼 때 다른 사람들이 6피트 미만으로 근접해 다가오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지 수칙을 제대로 안 지키면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고 자신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을 사망으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 지침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이를 지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뉴욕타임스는 코로나19 지침을 따르지 않아 위험한 상황에 처해질 때 대응법을 소개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집밖으로 나갈 경우 마스크 착용과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연방 지침은 그 자체로 법 규정이 아니고, 각 지역마다 로컬 정부의 의무화 규정이 달라 최근 마스크 착용 관련 폭력사건이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옳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지침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 사이 잦은 분쟁과 긴장이 유발되고 있는 것이다.

지침과 행정명령을 어겨 티켓을 받거나 체포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뉴저지 필 머피 주지사는 “경찰은 모든 사람을 감시 할 수는 없다”고 호소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만약 주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수칙을 지키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마켓에서 계산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앞뒤 사람이 6피트 표시를 무시해 자신이 위험한 상황에 있게 된다면 상대방에게 이를 명시적으로 이야기하라고 뉴욕타임스는 조언한다. 거리유지를 부탁하며 서로 보호하고 싶다고 솔직하고 정중하게 부탁하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듣는 사람을 화나게 할 수도 있지만 위험해 처해질 수 있는 자신을 대변할 권리가 있다. 말할 때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 걱정하지 말고 안전을 위해 말해야 한다.

마켓에서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는 경우 지역사회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한 후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아 불편하다고 전한다. 그리고 다음에 마켓 방문 전 전화로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지 확인한다.

또 이웃이 마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입을 가리지 않고 기침을 하고 있거나 집 마당에서 6피트 미만에서 서있는 것을 볼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상황은 당장 위험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코로나19에 대한 걱정을 하면서 우려를 할 수도 있다.

이럴 때 이웃에 화를 내기 보다 안전하게 잘 지내라고 친절하게 말을 건네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또한 사회적 거리유지를 잘하는 이웃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는 것도 좋다. 

<이은영 기자>

 

 

마켓서 거리두기 안 지키면“NO”말하라
마켓 앞에서 고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지키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뉴욕타임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