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매월 1인당 2,000달러씩 주자

미국뉴스 | | 2020-05-11 10:10:57

매월,1인당,2,000불,코로나,추가,현금지원,법안추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매월 1인당 2,000달러씩 현금을 제공하자는 추가 지원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난 8일 버니 샌더스(무소속·버몬트) 연방상원의원은 민주당의 카말라 해리스(캘리포니아)·에드 마키(매사추세츠) 연방상원의원과 함께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1인당 매월 2,000달러의 현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지원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개인 연소득 10만달러 미만인 개인에게 매월 2,000달러씩 지급돼 부부의 경우 4,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현금 지원 대상은 연소득 12만달러까지 해당되지만, 10만달러가 넘으면 소득액에 따라 지급액이 단계적으로 감소한다. 

 

아울러 자녀 1인당 최고 3명까지 추가로 2,000달러씩 지급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금 지급 기간은 지난 3월부터 소급 적용해 연방정부의 코로나 사태 종식 선언 후 3개월까지 제공하도록 했다.

샌더스 의원 등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국민들이 경제적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정부 지원이 제공돼야 한다”며 법안 취지를 밝혔다.

하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려면 상원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공화당의 문턱을 넘어야 한다.

공화당 측은 개인 현금 지원에는 다소 부정적인 입장으로 알려져 현실화 가능성은 미지수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스톤마운틴 물류센터 반경 7마일 내 소매업체 간의 빠른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조만간 아마존의 택배가 하늘을 날아 배송될 예정이다.아마존은 올해 말 조지아주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6일 여러 학교 소프트 락다운 귀넷 카운티의 여러 학교가 목요일 허위 협박 전화를 받아 일선 학교들에 일시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교육구 측이 밝혔다.학부모들에게 발송된 서한에서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