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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마약, 신분을 위협할 요소

지역뉴스 | | 2020-05-11 14: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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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집에만 있는 시간이 경과되니 술과 담배, 그리고 마약의 지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미국인이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폐쇄가 시작된 이후 더 많은 주류를 구매했고, 이전보다 더 많이 집에서 술과 마약을 접촉한다고 밝혀졌다.

실제로 코로나로 인해 활동 제한을 강화할 때마다 오히려 리커 스토어의 매출은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커 스토어 매니저들은 “리커 스토어 운영 시간은 평소보다 줄었지만 오히려 전체 매출은 더 증가했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웜플라이(Womply)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주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비자 지출 DB에 따르면 술과 담배에 대한 지출은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잠재적 질병의 스트레스 증가는 물질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가족, 친구, 이웃, 교회의 만남이 끊어지면 정신적 긴장에 크게 영향을 줄 것이다. 이는 자연스레 술, 담배 그리고 마약의 접촉도 증가했을 것"라고 전문가는 말했다. 

스트레스와 술, 담배, 마약의 연관성은 긴밀하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 마약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마약의 접근성이 쉽다는 이유도 큰 문제이다. 그리고 미국 내 마약 복용이 어느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은 분위기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휩쓸려 마약에 대해 쉽게 접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 내에 마약 거래 및 마약 복용은 범죄에 속한다. 

 

 “영주권자나 영주권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더욱 마약에 접촉하면 안 된다. 영주권자가 마약을 소지했거나, 복용했을 경우에는 추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JJ Law Firm Group 김재정 변호사는 말한다. 

“요즘 같은 경우에는 빠르게 추방되는 상황도 아니다. 징역을 산 뒤에 추방 절차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때”라고 조언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장기간으로 지속될 경우 한인들의 스트레스는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인들의 대부분이 자영업자가 많기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 내 아시아의 인식률도 떨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두 배로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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