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사회적 거리 두기’ 보다 ‘하나 된 마음의 거리’

지역뉴스 | | 2020-04-24 15:15:24

원미니스트리,김창근목사,꿈글학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학부모회 1,000달러 후원금 전달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꿈글학교’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 대표 김창근 목사) ‘꿈글 학교’(교장 윤보라)는 발달 장애인들을 위한 한글 학교다. 

꿈글학교는 지난 1월 18일 봄 학기를 개강하고 수업을 진행하던 중 코로나19 여파가 심각해지고 자택 대피령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수업을 중단하게 됐다.

지난 23일 꿈글학교 학부모회에서 학교를 위해 사용해 달라고 1,000달러 후원금을 전달했다.

학부모회 강진옥 회장은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돌봐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로 인해 수업하진 못했지만  꿈글학교 사역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엄마들의 마음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김창근 목사는 “학교와 봉사자들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헤아려보니 ‘사회적 거리 두기’로도 막을 수 없는 ‘하나 된 마음의 거리’에 감동이 된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꿈글 학교는 단순히 한글 습득을 뛰어넘어, 참가자 모든 이들이 사랑으로 하나 되는 사회를 경험하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존중받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수영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보다 ‘하나 된 마음의 거리’
꿈글학교 학부모회 테레사 안(오른쪽) 총무가 어머니들께서 모아주신 후원금 1,000달러를 윤보라(왼쪽)교장에게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보다 ‘하나 된 마음의 거리’
‘사회적 거리 두기’ 보다 ‘하나 된 마음의 거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