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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코로나19 검사 인종 데이터 누락 논란

지역뉴스 | | 2020-04-17 18: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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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C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가 코로나19 검사를 활발하게 진행했지만 검사를 하면서 확진자와 사망자의 인종 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조지아주에 보고된 코로나19 확진 및 사망 사례의 약 절반이상이 인종이나 민족에 관련된 데이터가 누락됐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조지아주 최고 전염병전문가를 포함한 건강 및 의료 전문가들이 분석을 하기 위해 희생자들의 인종에 대한 많은 자료를 간절하게 원했지만 대부분의 검사 자료는 제대로 수집되지 않았다.

초기에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실험실이나 검사 샘플을 수집하는 관계자들이 검사 자료를 주 정부에 제출할 때 인종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이 있었다.

하지만 실험실 및 검사 관계자들은 초기에 데이터가 누락된 이유는 대부분의 검사 샘플이 긴급하게 설치된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에서 검사가 진행됐고 검사 양식은 증상, 거주지, 나이, 성별 및 기타 정보만 입력하게 구성되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캐슬린 투미 보건국장은 “조지아의 검사 장소, 실험실 및 검사 샘플 관계자들과 협력해 검사 양식을 수정한 후 인종 데이터 누락 문제에 대해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조지아주의 코로나19 검사 확대를 통해 더 나은 자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규영 수습기자

 

조지아 코로나19 검사 인종 데이터 누락 논란
AJC 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주가 코로나19 검사를 활발하게 진행했지만 검사를 하면서 확진자와 사망자의 인종 데이터를 제대로 수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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