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코로나 최전선’ 의료진·마켓직원 등 돕고 싶다면…

미국뉴스 | | 2020-04-17 15:15:04

코로나,최전선,의료진,마켓직원,돕고싶담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재택 근무를 하는 상황에서도 현장에 나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의료진을 비롯해 마켓 직원, 대중교통 운전기사, 배달원 등으로 이들이다.

16일 LA타임스는 이들이야말로 코로나19 위험의 최전선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꿋꿋이 싸우는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전하기 위해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필수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돕는 최소한의 방법으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6피트 거리 유지하기, ‘자택 대피’ 행정명령을 준수하는 일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크, 소독제 등 개인보호장비가 부족한 의료진들을 위해 주요 물품을 기부하거나, 돈으로 후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최근 한인 3명이 함께 만든 ‘GetUsPPE’ 기부 단체 등 통해서 의료진들을 지원할 수 있다. 각 병원 웹사이트를 통해 가장 부족한 물품을 확인한 뒤, 필요한 물품들을 제공해 의료진의 노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 대중교통 운전사들을 위해 정비사 통합환승노조(ATU)를 통한 기부, 또는 메트로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개인적으로 기부하는 일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대형 마켓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 차원에서 봉투는 재사용할 수 없으며, 실제로 최근 대부분의 마켓들이 코로나19 사태에서 직원들의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님들의 봉투 재사용을 금지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문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우편물 배송이 50% 급감해 연방 우정국(USPS)이 재정위기에 놓였다고 설명하며, 정부 보조금을 일체 지원받지 못한 USPS를 돕기 위해 주민들은 지역 의원에게 편지를 쓰는 방식으로 USPS를 도울 수 있다고 전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주지사 선거…귀넷서 이기면 이긴다”

AJC, 핵심승부처 귀넷 등 7곳 선정바텀스, 민주성향 유권자 참여 유도잭슨, 득표율 격차 줄이기 선거전략  귀넷 카운티가 올해 주지사 선거 승부를 가를 대표적 지역 중 한 곳으로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가족·친지에 추석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 수수료 면제 한국 등 개인 송금 대상 9월 중·하순 일제히 실시 건당 30~40달러 절약 기회   한인 은행들이 오는 25일로 다가온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공립고교 12개 조지아주 100위 내

귀넷과기고 1위, 노스귀넷 21위 귀넷과기고(GSMST)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조지아주 최고의 고등학교이자 미국 내 최우수 고등학교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미 대학 90% 여전히“SAT 안내도 된다”

명문대 시험점수 의무화 재도입에도 선택제 대세 유지페어테스트 조사… 2,247개 대학 중 7%만 필수 요구 이비리그 등 일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대입 전형에서 SAT·ACT 등 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트럼프 얼굴' 1달러 금빛 동전, 개당 1달러∼3달러에 판매 개시

건국 250주년 기념…법정 통화로도 사용 가능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 판매가 2일 정오(미 동부시간 기준)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늙은 생쥐에 GLP-1 약물 투여했더니…"수명 92일 늘어"

미 연구팀 "칼로리 제한 효과와 비슷…탐색·기억·혈당 추가 개선도"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당뇨·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경관 살해 용의자 도주 중 사망

웜 스프링스 크리스 피셔 경관 사망 조지아주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가 사망했다고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지미 리 스티버슨(Jimmie Lee Stev

4인 가구가 ‘편안한 생활’ 하려면 얼마 벌어야 할까

MD 25만8천·VA 24만3천 불 저축·여가생활 즐기는 수준 주택과 식료품, 각종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소득 수준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조지아 비시민권자 투표 30년 간 430명”

주국무장관실 자체 조사 결과 공개트럼프∙센서스국 “2020년 대선서조지아 400명 불법투표”주장 반박   지난 30년간 조지아에서 실제 투표에 참여한 주민 중 약 430명만이  시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노크로스시 새 공공안전청사 개관

경찰국∙시법원 공동 사용 노크로스 경찰국이 숙원사업이었던 새 공공안전청사에 입주했다. 이로써 분산돼 있던 경찰 업무를 한곳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노크로스시는 1일 뷰포드 하이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