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PPP’(SBA의 ‘급여보호프로그램’) 가주 5만5천건·208억달러 승인 ‘최다’

미국뉴스 | 경제 | 2020-04-17 11:11:23

PPP,승인,코로나,미전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역서 103만건, 평균액수 24만달러

 건설업-전문직-제조업 순 승인액 많아

지난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연방중소기업청(SBA)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Paycheck Protection Program·이하 PPP)에 대한 신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미 전국 기준 103만5,086건이 승인을 받았고 평균액수는 23만9,152달러로 나타났다.(13일 기준)

연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미 전국의 4,664개 렌더를 통해 총 2,475억4,339만3,521달러가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통상적으로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 실제로 신청자가 이를 수령하기까지는 10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에 승인받은 액수가 실제로 신청자들이 받은 액수는 아니다.

승인액수를 분석하면 35만~100만달러가 액수 기준으로 23.9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200만~500만달러가 19.91%로 뒤를 이었다. 

또한 건수 기준으로 15만달러 이하가 70.05%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15만~35만달러로 나타났다. <표 참조>

지역적으로는 캘리포니아주가 가장 많은 5만4,922건에 208억5,349만5,045달러로 집계됐으며 그 뒤를 이어 일리노이주 4만4,453건에 125억364만8,850달러, 뉴욕주가 4만975건에 117억3,795만918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업종별 승인액수를 순위로 분류시 건설업 13.73%, 전문직 12.26%, 제조업 12.25%, 헬스케어 11.27%, 호텔·요식업 9.18%, 소매업체 8.57% 등으로 집계됐다.

연방중소기업청(SBA)의 PPP승인 통계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사태로 상대적으로 피해가 심했던 업종은 건설업, 전문직, 제조업, 헬스케어, 호텔, 요식업, 소매업이며 지역별로는 미국에서 가장 경제규모가 큰 캘리포니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데 이어, 일리노이주와 뉴욕주의 피해가 심했지만 와이오밍주의 피해가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15일 기준, 130만건의 PPP 신청이 SBA의 승인을 받았고 액수는 2,960억달러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의 펀딩은 3,490억달러로 제한되어있어 현재로서는 피해자들이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연방의회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며 곧 이 한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급여보호프로그램’(PPP: Paycheck Protection Program)을 수령하게 됐다고 한인은행으로부터 통보를 받은 한 자영업체 사장은 “일단 60만달러를 수령하게 되는 데 이 돈으로 직원들의 급여, 모기지 등으로 급한 불부터 끌 것”이라고 밝혔다.

<박흥률 기자>

‘PPP’(SBA의 ‘급여보호프로그램’) 가주 5만5천건·208억달러 승인 ‘최다’
‘PPP’(SBA의 ‘급여보호프로그램’) 가주 5만5천건·208억달러 승인 ‘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현대차 북미법인, 브레이브스와 파트너십 연장

트루이스트 파크 광고 및 일요 중계 후원소아암 환아 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 강화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파트너십을 2029년 시즌까지 연장했다. 2014년 첫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백악관 출입공방 속 방송사 보이콧 해제하고 취재 재개

CNN "트럼프·시진핑 문서기록청 방문 취재" 미국 주요 TV 방송사들이 CNN 등 언론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출입 제한 조치에 반발해 중단했던 공동(풀) 취재를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이번 주말 전통의 둘루스 가을축제

26~27일 둘루스 다운타운서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표적 지역 축제인 제 43회 둘루스 가을축제가 주말인 26일과 27일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26일 오전 9시부터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세입자 4가구 중 1가구 퇴거소송

애틀랜타 퇴거소송 전국 최고 전체 소송 중 69% 흑인가구  메트로 애틀랜타의 임차주택을 상대로 한 퇴거소송 비율이 전국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프리스쿨(무료 조기교육 ‘헤드스타트’)서 한국어 못 쓰나… ‘영어로만’ 추진

트럼프 정부 규정 대수술외국어 교재·수업 제한이중언어 교육기회 박탈한인 가정 직격탄 우려 저소득층 가정의 영유아에게 무료 조기교육과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연방 프로그램 ‘헤드 스타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모기지 금리 7% 돌파… 주택시장 회복에 악재

30년 고정 금리 7.03%2년래 최고 수준 치솟바이어 재정부담 가중 30년 만기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평균 금리가 심리적 저항선인 7%를 넘어섰다.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원정출산 비자제한 강화… 알선업체·브로커 정조준

연방 정부가 이른바 ‘원정출산’을 알선하거나 조직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제한을 강화한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23일 이민법 212(a)(3)(C) 조항에 따른 새로운 비자 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연방 정부 지원금 부정·허위청구 사기 ‘꼼짝마’

검찰, 전담 조직 신설의료 관련도 단속 강화 연방 검찰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한 사기 행위를 집중 수사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정부 자금을 되찾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연방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