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SAT 시험, 집에서 온라인으로 본다

미국뉴스 | 교육 | 2020-04-15 23:23:35

SAT,시험,온라인,대체,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상황이 올 가을까지 지속될 경우 대학 입학을 위해 필요한 SAT 시험을 집에서 온라인으로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오는 6월 6일 예정됐던 SAT 시험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칼리지보드는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계속돼 올 가을학기에도 학교가 열리지 않을 경우 집에서 온라인으로 SAT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칼리지보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두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만약 공공 안전이 확보됐다고 판단될 경우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한번씩 SAT 시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공공 안전 위기가 계속돼 올 가을학기까지 학교 휴교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SAT 재택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정 내 SAT 시험 방식이 기존의 SAT 방식과 어떤 차이가 있을 지 등 세부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칼리지보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5월 실시되는 AP시험을 각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달 초 발표한 바 있다. 

 

가정용 AP시험은 오픈북을 허용하는 대신 시험 시간을 45분으로 축소했다. 교육 전문가들은 5월에 있을 AP시험이 올 가을 실시될 가능성이 있는 가정 내 SAT 버전의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AT와 대입시험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ACT도 가정 내 시험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ACT 대변인은 “늦가을이나 초겨울께 각 가정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컴퓨터 기반 시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