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트럼프, 말라리아 치료제에 관심…브라질의 사용 경험 물어”

미국뉴스 | | 2020-04-10 23:23:50

코로나,말라리아 치료제,관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초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말라리아 치료제 클로로퀸 계열의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사용하는 문제에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에 따르면 네스토르 포르스테르 미국 주재 브라질 대리대사는 전날 이 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의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사용 경험을 보우소나루 대통령에게 물었다고 밝혔다.

포르스테르 대리대사는 "양국 정상의 통화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사용한 경험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코로나19 치료제의 후보 물질로 거론되고 있으며, 브라질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투약하면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상파울루의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에게 이를 다른 약물과 함께 투약해 치료 효과를 얻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일부 의사들은 사용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는 아직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코로나19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열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주요 20개국(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자신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이 약물로 치료를 시도하자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루이스 엔히키 만데타 브라질 보건부 장관은 의료진의 엄격한 진단과 처방에 따라 코로나19 중증 환자만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으나 과학적으로 효능이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전면적인 사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