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로나19 결집 효과’ 트럼프 국정지지율 취임 후 최고치

미국뉴스 | | 2020-03-25 22:22:02

트럼프,지지율,최고치,코로나효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갤럽 등 조사에서 속속 최고 지지율 기록…코로나19 대응 긍정 평가 많아

무당층서 지지율 상승폭 커…위기 때 대통령 중심으로 뭉치는 영향 분석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정국 속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신의 취임 이후 가장 높은 국정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 주류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실패와 문제점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다수 미국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잘 대응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시사할 수 있어 주목된다.

국가 위기 때 대통령을 중심으로 뭉치는 현상이 다시 나타났다는 분석도 있다. 

 

갤럽이 지난 13∼22일 유권자 1천2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을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49%로 이달 초(3월 2∼13일) 조사 때보다 5%포인트 상승했다.

이 수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후 역대 최고치이자 상원의 탄핵 심판이 진행 중이던 1월 말과 2월 초 조사 때와 동률이라고 갤럽은 설명했다.

워싱턴포스트는 몬마우스대학이 지난 18∼22일 8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6%로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지난 22∼23일 해리스엑스와 공동으로 유권자 1천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0%로 2018년 8월 51%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갤럽 조사를 보면 무당파와 민주당 지지층의 지지율 상승이 눈에 띈다. 공화당 지지층의 국정 지지율은 1%포인트 상승에 그쳤지만, 무당층에서 8%포인트, 민주당 지지층에서 6%포인트 올라갔다.

지지율 상승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매일 언론 브리핑에 나서는 등 그동안 확산 방지를 위해 취해온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들이 많은 것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갤럽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60%는 지지한다고 밝혔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8%에 그쳤다. 몬마우스대 조사에서도 '잘 대응한다'는 답변이 50%로 '잘하지 못한다'(45%)보다 많았다. 

 

미국이 위기 상황에 부닥쳤을 때 유권자들이 지지 정당을 불문하고 대통령을 중심으로 결집했던 현상이 나타난 결과라는 해석도 있다.

갤럽은 "역사적으로 대통령 지지율은 국가가 위협에 처했을 때 증가했다"면서도 과거 조지 H.W. 부시 대통령의 9·11 테러,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쿠바 미사일 사태 때보다는 상승 폭이 작다고 평가했다.

CNN은 부시 대통령의 경우 2001년 9·11테러가 발생하자 지지율이 80%대 후반에서 90%대 초반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CNN은 이들 여론조사 결과가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비판적 입장을 취해온 이들에게 충격을 줄 수 있다며 평균적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