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재외선거 예정대로 진행한다

지역뉴스 | | 2020-03-19 18:18:31

21대 총선,재외선거,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영사관 등 투표소 3곳

 4월1일부터 6일간 실시

 등록 유권자는 5,409명

 

 

4월 실시되는 한국 21대 총선을 앞두고 차질이 우려됐던 재외선거 투표는 예정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18일 애틀랜타총영사관 측은 재외선거가 예정대로 실시된다며 한국내 선거와 다르게 투표를 위해선 투표소에 직접 나가는 방법 밖에 없어 안전을 위한 조치를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재외선거는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재외투표소는 조지아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6일간, 앨라배마 몽고메리 한인회관와 플로리다 올랜도 우성식품에서 3일간(4.3-5) 등 3곳에 설치되며 아직 일정 변경은 없는 상황이다. 

애틀랜타총영사관 조선희 선거관은 “아직 본국에서 선거일정과 관련 특별한 지시사항이 없었다”고 밝히고 “한인들의 불안감을 알고 있기에 손소독제 배치, 투표소 및 선거관련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투표자가 몰릴 경우 거리두기 조치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유권자가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지역에서 총 5,409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 확정된 선거인 명부는 국외부재자 4,409명과 재외선거인 1,000명을 합한 숫자다.

재외투표지는 투표가 끝나고 외교행낭을 통해 한국으로 보내며, 인천국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중앙선관위에 인계한다. 이후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 선관위에 보내 한국내 투표용지와 함께 개표한다.

조 선거관은 재외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포들은 정당의 정책, 후보자의 선거공약 등을 게재한 인쇄물 배부 또는 신문광고, 종교단체·한인단체 등이 별도 차량을 임차하여 재외투표소 이동 교통편의 제공, 투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하거나 촬영된 투표지를 SNS 등에 게시 등을 할 수 없으며, 외국국적동포(미국 시민권자)의 정당가입 및 선거운동은 금지돼 있다. 선거법 위반 시 재외국민은 여권 발급·재발급 제한 또는 여권 반납, 외국국적 동포는 대한민국 입국 금지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재외선거 예정대로 진행한다
재외선거 예정대로 진행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아마존 애틀랜타 드론 배송 금년 말 시작

스톤마운틴 물류센터 반경 7마일 내 소매업체 간의 빠른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애틀랜타에서도 조만간 아마존의 택배가 하늘을 날아 배송될 예정이다.아마존은 올해 말 조지아주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조지아 학생 수학 점수 상승, 절반은 '낙제'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홀 카운티 스쿨버스 AI카메라 장착

'STOP' 무시하면 무조건 찍힌다 홀카운티 학생들이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교육구와 셰리프국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쿨버스 추월 차량을 상대로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홀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귀넷 일부 학교 협박에 일시 봉쇄령

6일 여러 학교 소프트 락다운 귀넷 카운티의 여러 학교가 목요일 허위 협박 전화를 받아 일선 학교들에 일시적인 봉쇄령이 내려졌다고 교육구 측이 밝혔다.학부모들에게 발송된 서한에서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주말 포장공사로 I-285 캅 카운티 구간 통행금지

Exit18-Exit16 2마일 구간 금 7PM ~ 월 5AM 폐쇄 이번 주말 캅 카운티의 I-285 일부 구간 전면 통행금지가 시행된다. 18번 출구인 페이스 페리 로드에서 16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항공사들, ICE 공항 단속 반발…“영장 없인 협조 불가”

공항·기내 체포 잇따르자, 안전·법적책임 우려 확산“행정영장만으로는 안돼”, 전국 공항 곳곳 마찰 증가, ICE는 공항 단속 확대 방침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뉴욕 JKF 케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할라피뇨 살모넬라 비상 치폴레·쿠도바 긴급 회수

미국 내 27개 주에서 확산 중인 살모넬라 식중독이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멕시코 음식 체인인 치폴레와 쿠도바가 해당 식재료를 전면 회수했다.연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1년 연장

국무부, “어떤 이유로도 방북 안 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연방국무부는 6일 “북한 내 체포와 구금 위험으로부터 미국민의 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