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샌더스 양강 속 블룸버그 추격 주목

미국뉴스 | | 2020-03-03 11:11:14

바이든,샌더스,블룸버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클로버샤도 민주 경선 하차…‘바이든 지지’ 예정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후 후보 사퇴 잇따라

 

 

 

에이미 클로버샤(59) 연방상원의원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중도 하차하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하기로 했다고 AP통신 등이 2일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치러진 4차 경선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이 압승을 거둔 이후 후보 사퇴가 줄을 잇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가 종료된 직후 억만장자 사업가 톰 스타이어가 경선을 포기한 데 이어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도 전날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클로버샤 의원까지 사퇴하면서 현재 민주당 대선주자는 바이든 전 부통령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마이크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 의원, 털시 개바드 하원 의원 등으로 압축됐다. 

 

클로버샤 의원은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3.1%의 득표율로 6위를 기록한 후 경선포기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흑인 유권자들로부터 1%의 득표에 그쳤다.

클로버샤 의원은 2차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에서 3위로 급부상하며 한때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는 6위로 밀려났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월 민주당의 온건 및 진보 성향을 가장 효과적으로 대변하는 인물이라면서 클로버샤 의원과 워런 상원의원을 각각 지지하기로 한 바 있다.

중도 성향으로 평가받는 클로버샤 의원이 바이든 전 부통령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민주당 대선 경선 판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서 압승한 데 이어 부티지지 전 시장과 클로버샤 의원의 지지로 더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4개 주 동시 경선으로 전체 대의원의 3분의 1가량을 선출하는 3일 ‘수퍼화요일’을 맞아 바이든 전 부통령과 샌더스 의원의 대결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수퍼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경선에 뛰어드는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의 선전 여부도 판세에 중요한 변수다. 특히 진보성향의 샌더스 의원이 지금까지 경선에서 앞서가는 가운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블룸버그 전 시장 간의 중도 진영 후보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바이든-샌더스 양강 속 블룸버그 추격 주목
중도 성향의 에이미 클로버샤(오른쪽부터) 후보가 지난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대선 TV 토론에서 조 바이든, 버니 샌더스 후보와 함께 서 있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