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하와이안항공 87.7%로 2년 연속 1위…정시율 최고 10개 국내 항공사는

미국뉴스 | | 2020-02-24 11:11:36

정시율,하와이안항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근 뉴욕에서 중요한 일정이 잡힌 직장인 김씨(26세)는 LAX에서 출발, 한 곳을 경유해 뉴욕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비행기가 5시간 넘게 연착돼 결국 일정이 미뤄지는 수고를 겪어야 했다.

김씨는 “회사 일이 바빠 미리 출발할 상항이 안돼 미팅 전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항공권을 예매했지만 계속되는 딜레이로 결국 공항에서 5시간 넘게 체류해야 했다”며 “항공사 측에서도 연착 소식을 알릴 뿐 별다른 조처를 해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만큼은 가능한 운항 시간을 잘 지키는 항공사를 이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많은 탑승객이 항공사의 잦은 지연으로 일정이 변경되거나 공항에서 오랜 시간 체류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따라서 일정을 망치지 않기 위해 항공권 예매 전 온라인 등으로 미리 알아보고 지연이 잦은 항공사를 피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연방 교통부는 지난해 항공 탑승객 보고서를 토대로 정시 운항률이 높은 10개 항공사를 선정해 순위를 매겼다. 예정 시간 14분 이내로 운항하는 항공사들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졌으며, 프론티어 항공이 정시 운항률 73.1%로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프론티어 항공은 지난 2018년에도 69.4%로 최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연 횟수가 가장 낮고 정시 운항률이 가장 높은 항공사 1위로는 하와이안항공이 선정됐다. 하와이안항공은 정시 도착률이 87.7%를 기록했으며, 지난 2018년에도 87.8%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델타, 아메리칸, 유나이티드 등 3대 대형 국내 항공사 보다는 규모가 작은 항공사들이 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무래도 규모가 작은 항공사들이 고객 서비스를 비롯, 정시 운항률에 더 많은 신경경을 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장희래 기자>

 

 

하와이안항공 87.7%로 2년 연속 1위…정시율 최고 10개 국내 항공사는
 여행이나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항공 지연만큼 초조한 것도 없다. 연방 교통부에 따르면 하와이안항공이 국내 항공사 중 정시 운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