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에드 타버 전 검사장 연방상원의원 출마

미국뉴스 | | 2020-03-20 18:18:27

에드 타버,라파엘 워녹,켈리 로플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당 경선 후보로 출마

오바마 시절 남부지검장

 

에드 타버(사진) 전 연방검사장이 20일 극단적 정쟁이 아닌 초당적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켈리 로플러 상원의원에 대항해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군복무 배경과 오바마 대통령에 의해 연방검사로 임명된 경험을 강조한 타버는 이기적인 정치인들에 의해 “망가진” 워싱턴의 정치를 비난하며 “공격 받고 있는” 가치에 대해 경고하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타버는 “워싱턴의 품격을 회복시키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초당적인 형사법 개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재정적 책임 및 접근 등의 조지아의 가치들과 싸우기 위해 연방상원의원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출마 의사를 내비쳤던 타버는 민주당 후보직을 놓고 라파엘 워녹 에벤에셀 참례교회 담임목사, 전 연방상원의원의 아들이자 기업가인 맷 리버먼과 경쟁을 해야 한다. 타버의 출마에 조지아는 물론 전국 민주당 관계자 다수가 만류했으나 그는 출마를 강행했다. 스테이시 에이브럼스를 비롯한 당내 유력 인사들은 이미 워녹 목사를 지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타버는 풀뿌리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워녹 보다 중립적인 정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각오다. 타버는 민주당 지도부가 아닌 조지아 유권자가 적합 후보자를 가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어거스타 출신의 조지아주 상원의원이던 에드 타버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조지아 43개 카운티를 관할하는 남부지방 검사장에 임명됐다.

지난해 자니 아이잭슨 의원이 건강을 이유로 사퇴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년여 임기의 후임으로 켈리 로플러를 임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밀었던 4선의 연방하원의원 더그 콜린스는 지난달 연방상원의원 도전을 선언하고 로플러와 경쟁하고 있다. 11월 선거는 특별선거로 치러져 당선돼도 6년이 아닌 아이잭슨의 잔여 임기 2년짜리 의원직이다.

한편 또 한명의 연방상원의원인 데이빗 퍼듀(공화)에 맞설 민주당 후보로는 존 오소프 전 6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 테드 테리 클락스톤 시장, 테레사 톰린슨 전 컬럼버스 시장 등이 경쟁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에드 타버 전 검사장 연방상원의원 출마
에드 타버 전 검사장 연방상원의원 출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