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차 품질 이어 안전성도 업계 최고

미국뉴스 | | 2020-02-17 10:10:31

한국차,품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 자동차가 품질 부문에서 일본과 독일, 미국 경쟁 제조사들을 제치고 최고 평가를 잇달아 받고 있는 가운데 안전도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가장 안전한 차량에만 부여하는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또는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 등급에 현대차 9개 차종, 기아차 6개 차종, 제네시스 2개 차종 등 총 17개 차종이 받았다. 이는 제조사 중 압도적으로 가장 많은 모델이다.

IIHS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또는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은 9개 현대차 모델은 팰리세이드, 싼타페, 투싼, 코나, 넥쏘 등 5개 SUV 모델, 또 쏘나타, 벨로스터, 엘란트라, 엘란트라 GT 등 4개 차량 모델이다.

또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쏘울, 스팅어, 포르테 등 6개 모델이 제네시스는 G70와 G80 모델이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또는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다.

이중 현대차 넥쏘와 제네시스 G70과 G80은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았다. 넥쏘와 G70는 IIHS가 명시한 ‘우수한 등급의 전조등’을 모든 트림(등급)에 기본 장착했다.

현대차는 특히 현대차의 수소전기차(FCEV)인 넥쏘가 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것은 업계 처음이라고 밝혔다. 개솔린 차량에 비해 안전등급을 받기 훨씬 어려운 수소전기차를 대상으로 IIHS가 안전 시험을 진행한 것도 넥쏘가 처음이다.

올해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와 톱 세이프티 픽에 각각 23개와 41개 차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이 17개 차종으로 가장 많았다.

IIHS는 매년 제조사 주요 모델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황의 가정한 충돌시험을 거쳐 가장 안전한 차량에게만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 및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195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IIHS의 안전 등급은 엄격하고 객관적인 충돌 테스트를 기반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차량 안정 등급 부문에서는 독보적인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IIHS로부터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으려면 전면 충돌과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 지지대 및 좌석 안전, 전방 충돌 회피 장치, 전조등 등 6개 이상 모든 평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uperior) 또는 ‘우수’(good) 평가를 받아야 한다. 탑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으려면 5개 이상 부문 충돌시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한편 제조사 별로는 현대차와 수바루의 2020 9개 차종이 선정되며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기아·혼다·마즈다가 각각 6개 모델, 도요타와 렉서스가 각각 4개 모델, 아우디 3개 모델 등이다.

<조환동 기자>

 

한국차 품질 이어 안전성도 업계 최고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는 G80과 함께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로부터 최고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았다. [현대차 제공]
한국차 품질 이어 안전성도 업계 최고
제네시스 G70은 G80과 함께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로부터 최고안전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받았다. [현대차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