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출퇴근자 거리 길어질수록 카시트 발암물질 노출위험↑

미국뉴스 | | 2020-02-12 10:10:26

카시트,발암물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출퇴근에 소요되는 통근시간이 길면 길수록 카시트의 발암물질 노출위험까지 걱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CBS 뉴스 머니워치는 하루에도 몇 시간씩 길에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장거리 출퇴근 근로자들은 통근 스트레스와 낮은 생산성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이에 더해 카시트의 발암성 화학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UC 리버사이드와 듀크대 연구진이 국제환경학술지에 기재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통근 시간이 길수록 카시트에 사용되는 화학적 화염 지연제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들은 UC 리버사이드 학생들이게 실리콘으로 된 손목밴드를 5일 동안 착용하도록 했다. 실리콘은 화학물질과 같은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 손목밴드가 화학물질 노출을 추적하는 다른 연구에도 사용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과 학생들 중 통학시간이 길수록 캘리포니아에서 발암물질로 알려진 트리스포스페이트(TDCIPP)라는 화학 물질에 더 많이 노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진들은 “미국 내 다른 인구밀집 지역뿐만 아니라 특히 남가주 내 근로자들의 상당수가 매일 1시간 이상을 통근에 허비하고 있는 것을 미루어볼 때 차량 내 TDCIPP의 노출 위험성을 무작정 간과할 수 없는 실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인들은 해가 지날수록 출퇴근에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는데 연방센서스국 조사결과 1980년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22분이었지만 현재 미국인들의 평균 출퇴근 시간은 27분을 소비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 박주연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원정출산·트럼프 위협' 등 외국인 17만5천여명 비자 취소

강경 이민단속 일환…찰리 커크 사건 관련 발언도 취소 대상국무부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음주운전 등 범죄와 연관"  미국 국무부는 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수업시간에도 스쿨존 카메라는 ‘단속 중’

일반제한 속도 넘으면 티켓 발부 새학기 스쿨존  과속카메라 논란 새학기를 맞아  스쿨존 과속 단속에 대한 불만이 늘고 있다. 등하교 시간 외에 수업시간 중에도 충분한 사전 경고 없

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연합회장에 홍육기 동문
중앙대 북미주동문회 연합회장에 홍육기 동문

안경호 신임 이사장 선출차기 총회 애틀랜타 개최 중앙대학교 북미주 동문회연합회는 신임회장으로 애틀랜타 지역 동문회장으로 재임 중인 홍육기 동문을 선출하고 2년 뒤 애틀랜타에서 총회

장수 혁명 이끄는 '텔로유스'
장수 혁명 이끄는 '텔로유스'

뉴욕 세미나 성료 이어 애틀랜타 본격 진출 세포 신호 기술 기반 역노화 프로그램 차세대 생명공학 기술인 세포 신호(Cell Signaling) 기반의 젊음 회복 프로그램 '텔로유스

‘살신성인’ 귀넷 교사…해변서 소녀 구하고 숨져
‘살신성인’ 귀넷 교사…해변서 소녀 구하고 숨져

구조 뒤 이안류 휩쓸려 귀넷 카운티의 한 교사가 해변에서 이란류에 휩쓸린 어린 소녀를 구하고 자신은 결국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사고는 지난주 금요일인 7일 오후 7시 30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은혜의 50년, 제자 삼는 100년"

슈가로프 한인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성료반세기 복음 여정, 새로운 100년 비전 선포남침례교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스와니에 위치한 슈가로프 한인교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1기 애틀랜타서 배출
미주기아대책, 청년기대봉사단 1기 애틀랜타서 배출

수료자 9월부터 1년간 선교지 파송청소년 주축의 ‘Youth Club’도 창단 희망친구 미주기아대책(KAFHI, 회장 유원식)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서제1

미션아가페 이은자 회장 '센터건립∙차세대 참여' 비전
미션아가페 이은자 회장 '센터건립∙차세대 참여' 비전

16년 봉사 제임스 송 회장 이임이은자 신임회장 새 비전 선포 한인 봉사단체 미션아가페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열렸다. 16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제임스

ICE, 조지아서 불법이민자 1,200여명 체포
ICE, 조지아서 불법이민자 1,200여명 체포

애틀랜타 등 특별단속 통해범죄연류 혐의자는 720명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지아에서 특별단속을 통해 1,200여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했다.ICE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