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유튜브 광고 152억달러 매출

미국뉴스 | | 2020-02-05 09:09:44

유튜브,광고,152억달러,매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플랫폼 유튜브가 지난해 광고를 판매한 돈이 무려 152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CNN과 CNBC 방송에 따르면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처음으로 구글이 소유한 유튜브의 광고 매출을 공개했다.

유튜브의 지난해 광고 매출은 151억5,000만달러였다. 전년보다 36% 증가했고, 2017년과 견주면 86% 늘어났다. 브랜드 광고와 제품 리뷰 동영상에 붙여 클릭하면 바로 해당 제품을 살 수 있는 반응형 광고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해 4분기 유튜브 광고 매출은 47억2,000만달러였다.

시장조사업체 이마케터는 “유튜브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매출은 우리가 추정했던 것보다 더 많았다”고 밝혔다. 여기에 구독료 수입 등 비광고 매출로도 작년 4분기 30억달러를 벌었다고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밝혔다. 피차이는 유튜브 유료 구독 가입자가 2,000만명이 넘는다고 덧붙였다.

알파벳의 작년 4분기 매출은 460억8,000만달러였다. 월가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인 469억4,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도 17%로 작년 2분기(20%)나 3분기(19%)보다 낮았다.

알파벳의 주당순이익은 15.3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12.53달러)보다 많았다. 알파벳은 지금까지 구글의 광고와 ‘기타’로 나눠 사업 실적을 발표해왔는데 앞으로는 검색과 유튜브, 클라우드 등 더 세분화해 실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회사 사업과 미래 기회에 대해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파벳은 설명했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구글이 유튜브 매출을 따로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특히 구글이 미 당국의 반독점 조사, 글로벌 광고 시장 내 아마존·페이스북과의 경쟁 등에 직면한 상황에서 언제까지 지배력을 유지할지 우려가 증폭돼 왔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 유튜브 매출 공개는 투명성을 높인 조치로 환영받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알파벳이 ‘구글 검색과 기타’라고 이름 붙인 구글의 핵심 사업 분야 매출은 지난해에 980억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전체 매출의 60%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비즈니스 포커스-피콜로 보청기 앤드류 홍 대표〉 "건강한 청력이 활기찬 삶의 원동력"

피콜로 보청기(Piccolo Hearing)는 건강한 청력이 충만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믿는 기업이다. 청력 손실은 인지기능 저하 및 사회적 교류 감소와 연관돼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생존 경쟁 나선 미국 대학들…지원서도 안 받고 합격통지

신입생 모집난에 인지도 낮은 대학들은 적극적 ‘학생 모시기’  미국에서 정식으로 지원서를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합격통지서를 보내는 대학들이 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진주시 대표단, 캅카운티 및 애틀랜타시와 협력 확대

캅, 항공산업 교류 확대방안 모색애틀랜타시, 문화 및 청소년 교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조지아주를 찾아 캅 카운티와 애틀랜타시를 방문해 지역 우주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코카콜라, 귀넷 일원 7개 마켓서 코페 홍보

둘루스, 노크로스 매장에 홍보 배너 2026 코리안페스티벌 음료 후원사로 참여한 코카콜라가 메트로 애틀랜타의 귀넷카운티 주요 마켓에 특별 진열대를 설치하고 페스티벌 홍보에 나선다.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남대문마켓, 풀무원 고페재단에 각 1만 달러 후원

2026 코리안페스티벌을 후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늘고 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과 식품기업 풀무원은 3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각각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대문 파머스마켓은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 전국평균보다 22.4%나 낮아하와이 가장 높고 오클라호마 제일 낮아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불체자 명단 내놔라… 거부시 연방 기금 중단”

연방 법무부 요구 파문주정부 신고 의무 확대SSI 등 복지 기금 연계이민 단속 전방위 압박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모든 주 정부에 불법체류자 정보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