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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충성의 아이콘, 서머나 교회(Loyalty Icon, Smyrna Church, 계Re. 2:8~11)

지역뉴스 | | 2020-01-31 17:17:17

신앙칼럼,방유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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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Jenner Syndrome’은 호주 시드니의 조지아 스트릿(조지아街)에서 일어난 40년간의 무명의 전도자의 정체입니다. 무려 146000명가량의 사람들을 예수님 품에 안기게 한 믿음의 영웅입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눈에 가시적인 열매를 피부에 와 닿게 보지를 못하여 40년간의 무명 전도자의 최후순간을 눈앞에 두고 ‘망연자실(茫然自失)하고 있었습니다. 임종 2주 전에 그는 이 사실을 인지한 런던 교회의 목사님의 증언으로 인해 그는 마침내 행복한 최후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충성의 아이코인 <서머나 교회>는 ‘Mr. Jenner Syndrome’을 창출한 소아시아의 두 번째 교회입니다. 그 창출의 결정적인 ‘Resource’는 성령의 9가지 열매(갈5:22,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가운데 여섯 번째 열매입니다. 성령이 임재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 충성의 열매입니다. 서머나 교회 는 이 충성의 열매가 차고 넘치는 상태에 예수님의 소명을 받습니다.

 

“죽도록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주리라”

 

사람은 인정받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행복은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서 찾아오지만, 가장 큰 행복은 예수님의 인정을 받는 순간입니다. 더욱이 사람은 실상을 인정받을 때가 <가장 부요한 자>입니다. 본문 9절의 말씀은 스스로 인식의 눈을 뜨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눈을 뜨라!” “열릴 지어다” “에바다!”의 말씀입니다. “너의 실상에 눈을 떠 보라!”는 주님의 간곡한 요청의 말씀입니다. Georgia Street Evangelist, Mr. Frank Jenner는 40년간의 필그림 같은 인생여정 가운데 단 한 번도 인정을 받거나 눈에 보이는 열매를 바라보지 못한 상태에 있다가 불과 천국입성의 보름을 앞두고, “드디어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린 자에게, 웃으며 그 단을 거둔다”는 말씀을 주셨도다!” 바로 이 존귀한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행복한 사람들! 예수님께서 주시는 행복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이 사실을 인지하는 순간, 다음과 같은 영적 자각의 고백을 하게 됩니다: “아! 난, 행복합니다. 아! 난, 행복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행복을 자각한 서머나 교회를 연상케 하는 나태주 시인의 <행복>의 시가 있습니다.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행복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운 곳에…/

예수님은 가장 작은 자와 같은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배에 참석하여 눈에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드리는 모든 예배자들을 항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 마음으로 행복을 바라보아라!/

그리하면 네가 행복자임을 알리라!/

/우리가 행복자임을/ 내 안에 행복이 있음을/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바라보는 순간/주님의 음성이 들려올 줄 믿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네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내 품 안에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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