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칙필레 견제용 ‘치킨 맥그릴드’ 등 판매

미국뉴스 | 경제 | 2020-01-29 10:10:22

치킨맥그릴드,맥도날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업체 맥도널드가 칙필레를 견제한 치킨 신메뉴를 출시했다.

맥도널드는 28일부터 전국 매장에 걸쳐 ‘치킨 맥그릴드’와 ‘맥치킨 비스킷 샌드위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치킨 맥그릴드와 맥치킨 비스킷 샌드위치는 한정된 시간 동안만 판매된다. 캘리포스키 에퀴티 리서치의1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내 맥도널드 프랜차이즈 업체 중 90%가 “현재 맥도널드에 가장 큰 위협 요소는 칙필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클레이스에 따르면 맥도널드는 오랫동안 아침 식사 시장에서 25%를 넘는 점유율을 차지해왔다. 그러나 칙필레, 웬디스를 비롯한 다수 경쟁 업체들이 아침 식사 메뉴를 출시하면서부터 맥도널드는 시장에서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맥도널드는 타 업체들과의 경쟁력에서 뒤처지지 않게 지난 2016년부터 치킨 맥그릴드와 맥치킨 비스킷 샌드위치를 개발해 왔다.

그러나 최근 맥도널드뿐 아니라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들 역시 아침 식사 메뉴에 치킨 메뉴를 추가하고 있다. 웬디스 최근 네셔널 블랙퍼스트 메뉴에 허니 버터 치킨 비스킷(Honey Butter Chicken Biscuit)과 메이플 베이컨 치킨 크로아상 (Maple Bacon Chicken Croissant)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데이터센셜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레스토랑 체인 업체들의 프라이드치킨 블랙퍼스트 샌드위치 메뉴 보급률이 지난 4년간 257%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희래 인턴 기자>

 

칙필레 견제용 ‘치킨 맥그릴드’ 등 판매
 맥도널드가 ‘치킨 맥그릴드’와 ‘맥치킨 비스킷 샌드위치’를 새롭게 출시했다. [맥도널드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