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증 노인환자 수용 90베드 규모
프라미스교회 인근 9.8에이커 부지
스와니 시의회는 90베드 규모의 한인운영 노인요양시설인 미선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Mesun Assisted Living Facility)을 최근 승인했다.
실버타운과 요양병원 개념을 합친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은 중증 노인부양 시설인 너싱홈 보다는 좀더 활동이 자유스러운 노인들이 입주 혹은 출근해 생활하며 돌봄을 받는 시설이다.
주민공청회를 거친 후 스와니 시의회는 9.8에이커 부지 위에 이 시설을 건축하는 것을 허락했다. 이 가운데 2.7에이커는 귀넷카운티 소속 부지이나 스와니 시의회는 이를 스와니시와 합볍하는 것을 승인했으며, 카운티도 반대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양시설은 현재 로렌스빌에 운영 중인 미선호스피스, 그리고 현재 신축 중인 미선 스킬드 너싱홈&재활센터의 모기업 미선 헬스서비스가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미선 어시스티드 리빙 시설은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노스홀트 파크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세워지며 인근에 버넷초등학교, 프라미스교회 등이 있다.
미선 헬스서비스 관계자는 “이 시설은 90베드 규모로 부부 포함 150여명이 상주할 수 있으며,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치료 시설, 레크리에이션 활동, 식당, 각종 세탁 및 생활편의 시설, 셔틀 및 교통 서비스, 주간 활동 시설, 24시간 응급 출동 서비스 등을 갖출 예정”이며 “1인당 생활비는 약 4,000달러 내외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