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집중 단속 실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주지사 직속 고속도로 안전국은 12월31일까지 주내 주요도로에서 ‘무관용(zero tolerance)’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렌 풀 고속도로 안전국장은 “연말 안전한 도로를 위해 주 고속도로 순찰대와 카운티 보안관, 경찰관 등이 협력해 음주 운전자들을 단속할 계획”이라며 “운전자를 지정해 술 안마시기, 차량 공유나 택시 이용 등 할리데이 모임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미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839명이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대부분의 사망사고가 성탄절 및 연말연시의 할리데이 시즌에 집중돼 있다. 주 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375건의 교통사고 사망사건 가운데 25%가 음주운전으로 인한 것이었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