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가 오는 16일 주 상원과 하원 본회의에서 각각 불법체류자 등 체류신분에 관계 없는 운전면허증 발급 법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0일 이민단체 활동가들이 뉴저지주 노스필드에서 이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향해 법안 지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저지,불체자,운전면허
뉴저지주가 오는 16일 주 상원과 하원 본회의에서 각각 불법체류자 등 체류신분에 관계 없는 운전면허증 발급 법안을 표결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지난 10일 이민단체 활동가들이 뉴저지주 노스필드에서 이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들을 향해 법안 지지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