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인 할러데이 시즌 평균 700달러 쓴다

미국뉴스 | | 2019-12-12 17:17:31

할러데이,시즌샤핑,평균,700달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선물은 평균 8개 준비

 

 

 

연말 할러데이 시즌에 음식, 선물, 여행 등으로 미국인들이 평균적으로 700달러가량을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차 업체인 ‘유고브’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할러데이 시즌 평균 지출액은 708.03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인 12%가 할러데이 시즌에 연간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한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할러데이 선물 비용이 지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할러데이 시즌에 평균적으로 개인당 8개의 선물을 준비하며, 미국인 22%가 올해 11개 이상의 선물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더 비싼 선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선물에 대한 재정적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버짓을 미리 정해두고 블랙 프라이데이 또는 사이버 먼데이 프로모션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홈 메이드’ 제품을 준비하는 것도 지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여행 경비 또한 할러데이 소비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고브에 의하면 미국인의 약 60%가 이번 할러데이 시즌에 휴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항공편 등 장거리 여행 시에는 여행경비가 1,000달러 이상을 가뿐히 넘을 수 있어 예산안을 잘 짜두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여행 경비를 줄이기 위해 여행 계획을 잘 세울 것을 강조하며,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나 각종 프로모션 딜을 노릴 것을 권고한다.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보통 한 주의 중간쯤이며, 항공편, 호텔 및 기타 여행 경비에 대한 절약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할러데이 가족 및 지인 모임 준비에도 상당한 지출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음식 및 주류, 갖가지 소품을 구매하기 전에 온라인, 신문 및 잡지를 통해 할인 쿠폰이 있는지 살펴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상당한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행사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희래 인턴 기자>

 

미국인 할러데이 시즌 평균 700달러 쓴다
 미국인들은 올해 할러데이 시즌에 평균 700달러를 지출하고 선물은 8개를 준비할 것으로 조사됐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넷플릭스, BTS 공연으로 '라이브 시대' 열었다
넷플릭스, BTS 공연으로 '라이브 시대' 열었다

글로벌 동시 접속에도 안정성 유지스포츠·공연 중계 경쟁 확대 전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하이브 "당국·시민께 죄송·감사…국가유산 보호·홍보하겠다"
하이브 "당국·시민께 죄송·감사…국가유산 보호·홍보하겠다"

"공연 안전하게 치러내려 통제 등 이뤄져…일상 불편에 진심으로 송구"광화문 공연 다음날 회사 명의로 공지…"대전 화재 피해자 위로·애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

BTS 5집 차트 돌풍…스포티파이 글로벌 1~14위 싹쓸이
BTS 5집 차트 돌풍…스포티파이 글로벌 1~14위 싹쓸이

발매 당일 약 400만장 팔려…국내 음원차트도 1위 직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FDA, 비만치료제 '위고비' 고용량 버전 승인…내달 미국서 출시

비만 치료제 '위고비'[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고용량 버전이 미 의약 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로이터 통신은 19일 식품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낙태약 복용 조지아 여성 살인 혐의 기소

태아 심장박동법 적용 첫 사례 불법 낙태를 유도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한 31세 조지아 여성이 경찰에 의해 살인 혐의로 기소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만약 주 검찰이 지역 경찰이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주말 애틀랜타 '청소년 난동' 집회, 강력 경고

무관용 원칙 강력 단속 예고학부모 자녀 소재 철저 감시 애틀랜타 경찰과 시 당국은 19 긴급 회동을 갖고, 이번 주말 예고된 청소년들의 대규모 난동인 이른바 '틴 테이크오버(tee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17년만의 기록적 폭염, 일요일 86도 예보

1907년 87도 기록에 근접할 전망 이번 주 초 몰아쳤던 강력한 폭풍우와 갑작스러운 겨울철 추위가 물러가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지역에 기록적인 기온 상승을 동반한 봄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라즈웰 주민 '식수주의보', 끓여 마셔야

수도관 파열로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라즈웰 일부 지역에 상수도관 파열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된 '물 끓여 마시기 주의보(Boil Water Advisory)'가 전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래펜스퍼거 주지사 후보, 한인사회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지도자들 정책 건의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브래드 래펜스퍼거 현 조지아 주무장관 후보를 위한 한인사회 후원 및 정책 간담회가 19일 오후 6시 30분, 둘루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13세 한인 김모아 양, 마스터스 무대 밟는다

지역대회 압도적 기량으로 1위드라이브, 칩 & 퍼트 결선 진출 조지아주 둘루스에 거주하는 13세 한인 소녀 골퍼가 오는 4월 초 마스터스 주간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어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