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경이롭고 신비한 ‘물과 불’의 나라로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9-12-06 10:10:50

아이슬란드 (Iceland),물과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이슬란드의 매력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경이로운 자연이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때 묻지 않은 광활한 초원, 그리고 영화처럼 펼쳐지는 물과 불의 풍경들은 아이슬란드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자랑거리다.

더구나 거대한 빙산과 바다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빙하조각들, 만년설에서 쉴 새 없이 쏟아져 내리는 거대한 폭포. 겨울철 밤하늘에 수놓은 오로라까지 아이슬란드는 오염에 찌든 현대인들의 마지막 휴식처이자 쉼터이기에 여행가들이 가고 싶은 관광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곳이다. 

아이슬란드에는 기차와 매연이 없다. 남한 정도의 크기에 인구가 고작 33만명 정도 살고 있으니 가는 곳마다 청정지역이다. 더구나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오염 방지를 위해 매연을 뿜는 산업을 허가하지 않는다고 하니 자연보호와 맑은 공기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식사와 숙소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는 엘리트 투어는 내년 7월7일 아이슬란드 10일 딜럭스 패키지를 확정했다.

물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는 보통 ‘물과 불의 나라’라고 한다.

북극에 가까워 어디를 가도 만년설을 볼 수 있고 섬나라로 인해 물이 풍부해 곳곳의 폭포가 절경을 이룬다. 특히 빙하투어는 아이슬란드 관광에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이다. 

국토의 11%가 빙하로 덮여있는 아이슬란드의 빙하는 푸르고 흰 컬러의 빙하의 본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규모면에서 세계의 다른 어떤 빙하보다도 광대하다. 그 중에서도 바트나요쿨(Vatnaj?kull) 빙하는 보는 사람의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압권이다. 필자도 지금까지 세계여행을 하면서 본 빙하 중 최고의 하나라 할 정도로 거대하고 경이롭다.

아이슬란드는 물의 나라로 불릴 만큼 폭포도 대단하다.

아이슬란드의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꼽히는 금빛 폭포(golden waterfall)로 이름난 굴포스 폭포는 잊을 수 없는 폭포다. 

굴포스 폭포는 유라시아와 북아메리카가 만나는 곳으로 세계 최초의 의회가 개최된 싱벨리르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아이슬란드 대표적 관광지 답게 높이 솟는 간헐천을 볼 수 있는 게이사르 등 볼 것이 많다.

또한 동굴 속으로 떨어지는 글류프라부이 폭포, 360도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셀라얀즈포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첫 장면에 나왔던 데티포스 폭포 등은 아이슬란드가 물의 나라임을 실감케 하는 명장면들의 폭포가 즐비하다.

특히 데티포스 폭포는 유럽에서도 가장 파워플한 폭포라 할 만큼 계곡사이에서 뿜어 내리는 폭포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검은 해변인 레이니스피아라(Reynisfjara)는 검은 주상절리 기둥과 커다란 동굴과 바위와 어울려 아이슬란드의 거대한 모습을 보여주는 또 다른 장면이다. 이 곳은 인간은 결코 자연의 상대가 아님을 상기시켜주는 곳이기도 하다.

빙하 트레킹

엘리트 투어가 자랑하는 아이슬란드의 독특한 관광 프로그램 중의 하나는 빙하 트레킹이다.

때 묻지 않은 빙하의 신비한 형상을 직접 탐험하고 빙하위에서 내려다보는 자연의 경이로움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장면들이다.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크다는 바트나요쿨 빙하를 걷는 트레킹은 얼음과 눈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평원을 걷는 신비함을 느낄 수 있다. 

빙하트레킹을 마치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됐다는 남부 1번도로를 타고 차창에 기대어 환상적인 해안선을 보며 달리는 기분은 아이슬란드에서만이 맛보는 행복감이다. 여행객들은 저마다 지구 반대편의 아웅다웅한 현실을 떠나 신비하고 고요한 자연 속에서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약속하는 숭고한 시간들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한 유빙 조각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다이아몬드 해변, 수륙양용 보트를 타고 유빙을 감상할 수 있는 요쿨살론 유람선 탑승도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프로그램이다.

 아이슬란드 온천

아이슬란드의 온천은 아이슬란드가 불의 나라라 할 만큼 독특한 자연자원이다.

화산 분화로 생긴 섬나라답게 아직도 여기저기서 화산활동이 이루어져 부글부글 끓고 솟아오르는 게이사르(gaysar)를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 화산 호수를 볼 수 있는 비티 분화구와 용암이 흘러내려 평원을 이룬 크베르프얄 용암지대 하이킹은 독특한 체험여행이다.

아이슬란드는 바이킹이 이 섬나라에 정착한 이후 이들은 풍요로운 자연자원을 만끽했다. 

아이슬란드를 둘러싸고 있는 바다는 많은 종류의 고래들의 서식지다. 이로인해 아이슬란드는 고래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배를 타고 가다보면 어렵지 않게 고래를 볼 수 있다.

아이슬란드 백야

7월에 아이슬랜드를 여행하다보면 24시간 해가지지 않는 백야의 신기한 광경을 경험한다. 관광객들은 말로만 듣던 백야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광을 다닌다거나 늦잠을 잔 줄 알고 놀라 깨보면 새벽 3시에 불과하다거나, 새벽에 가게를 찾아간다거나 등등 백야의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나고 한다.

백야의 적막 속에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고 노트에 미래에 다가올 플랜을 하나둘씩 적어보는 것도 그 어디에도 비할 수 없는 아이슬랜드만의 독특한 여행의 매력이다.

바이킹 정복자들에 의해 유입된 아이슬란드의 말은 이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큰 역할을 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엘리트 투어는 아이슬란드에서 말을 타고 바이킹들의 길을 따라 자연속으로 들어가 보는 체험을 한다.

아이슬란드의 음식

아이슬란드 맛 기행은 엘리트 투어가 타여행사와의 차별화를 집중하는 아이템이다. 어느 여행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여행객들의 불만이 가장 많이 나오는 분야가 바로 숙소와 식사인데 엘리트 투어의 고급 패키지 여행은 비용에 관계없이 음식과 호텔을 특화해 타여행사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아이슬란드는 대륙과 멀리 떨어져 있어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경비를 절약하다가는 자칫 서툰 음식을 접하기 쉽다.

아이슬란드는 해물요리와 양고기가 주요 음식이다. 신선한 야체를 곁들인 해물요리와 양고기 요리는 고급 요리에 속한다. 아이슬란드에도 전통음식이 있지만 대체로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에 특별 주문이 필요하다.

 

 

경이롭고 신비한 ‘물과 불’의 나라로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아이슬란드만의 독특한 자연 속으로 트레킹을 하고 있다. <빌리 장 여행사진가>

 

경이롭고 신비한 ‘물과 불’의 나라로
세계에서 온 관광객들이 아이슬란드만의 독특한 자연 속으로 트레킹을 하고 있다. <빌리 장 여행사진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한인상의 '절세 전략 워크샵' 열어

이상엽 회계사 강사로 절세법LLC, 합법적, 부동산 절세 제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는 지난 2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이상엽 회계사를 강사로 초청해 ‘절세 전략 워크샵’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연방법원 “조지아 가석방 제도 위헌 소지”

“종신형 청소년에 가석방 제한”60대 장기수감자에 소송 허용주 사면복권위 기각 요청 거부  현행 조지아 가석방 제도가 연방 수정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연방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한인타운 동정〉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

바디프랜드 스페셜 프로모션금로벌 No.1 마사지체어, 대한민국 브랜드 바디프렌드는 '더 깊어진 전신쾌감 페리스네오'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판매한며, ACH 결제를 환영한다. 문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애틀랜타 다니엘기도회 열기로 뜨겁다

23일 이성미 개그우먼 말씀 전해21일 청년 다니엘기도회도 열려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인들이 함께 하는 ‘2026 미주 애틀랜타 디아스포라 다니엘 기도회’가 지난 22일 개막돼 28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GA 400번 유료차선 본공사 내달 착공

총 16마일 구간…2031년 완공 목표GDOT “당분간 교통혼잡 가중 예상” 조지아 400번 도로 유료급행차선 본 공사가 내달 착공된다. 이에 따라 공사 끝날 때까지 수년간 운전자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애틀랜타한인회 1분기 정기이사회 개최

이홍기 민사소송 4월 10일경 히어링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는 23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한식당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한인회는 사업 및 재정보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정신여중·고 동문회 밀알선교단에 후원금

애틀랜타 정신여중·고 동문회(회장 장미희)는 지난 21일 애틀랜타 밀알선교단을 방문회 최재휴 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동문회는 2024년부터 꾸준하게 후원금 지원 및 자원봉사를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초·중학교 이어 고교도 휴대전화 금지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2027-28학기부터 시행 조지아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에서도 휴대전화 사용 전면 금지가 사실상 확정됐다.주상원은 23일 주내 모든 공립 고등학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한샘교회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섬터(Sumter)에 위치한 미주성결교단 소속 한샘교회(담임목사 지윤병)는 지난 22일 오후 이순영 명예권사 추대식을 개최했다. 이순영 권사는 오랜 세월 헌신과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133년 역사 법원건물 화재로 붕괴

23일 오후 롬 법원 건물에 불주민들 “역사 한 부분 무너져” 플로이드 카운티 롬 다운타운에 있는 133년 역사의 법원 건물이 화재로 소실됐다.화재는 23일 오후에 발생했다. 이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