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20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발족

지역뉴스 | | 2019-12-05 17:17:53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발족,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국민 참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제 단체 유권자 등록 및 투표운동 전개

내년 4월 선거하려면 2월 15일까지 등록해야

 

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 참여운동을 위한 한인동포들의 모임인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발족식이 4일 노크로스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양해솔 애틀랜타 호남향우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발족식에서 김성갑 애틀랜타한인회 정치참여위원장이 개회인사 및 개회선언을 했다. 김성갑 위원장은 "21대 총선에 많은 교민들이 참여하도록 투표 및 유권자 등록운동을 펼치는 모임을 오늘 발족하게 돼 기쁘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축사에 나선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회장은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을 이루는데 750만 재외국민의 역할이 크다"고 전제한 후 "그러나 재외국민들이 그에 걸맞는 위상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회장은 재외국민들의 소원인 재외동포청 설립, 재외동포 국회비례대표 선출, 이중국적자 연령 낮추기 등을 이루기 위해서는 한인 교포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중앙선관위 파견 애틀랜타총영사관 조선희 영사는 "민주사회에서 내 목소리를 확실하게 전달하는 수단은 투표가 유일하다"며 "'나 하나쯤이냐'라는 생각을 버리고 교민들이 적극 투표에 참여해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영사는 애틀랜타 지역 단체들이 유권자 연대를 만들어 등록 및 투표참여 운동을 전개한다고 들어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조선희 선거영사는 유권자 등록은 내년 2월 15일까지 접수받으며, 투표기간은 내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 애틀랜타 한인회관을 비롯해 동남부 몇몇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표는 국외부재자 신고를 한 자,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한 사람만 가능하다. 국외부재자는 한국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유권자를 말하며, 재외선거인은 주민등록이 말소된 자를 말한다. 조 영사는 "지난 20대 총선에 3000명, 대선에 6000명이 등록했다"며 "이번 21대 총선에 지난 대선 유권자 등록인원을 목표로 뛰겠다"고 밝혔다. 

유권자 등록방법은 인터넷(ova.nec.go.kr)을 이용하거나 공관을 방문해 할 수 있다. 선관위는 주말마다 각 마트 혹은 교회 등에서, 그리고 평일에는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최근 선거에 참여했던 재외선거인은 등록을 하지 않아도 투표할 수 있다.

이날 유권자연대 발족식에는 애틀랜타 재외선거관리위 김현경 위원장, 나세림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주평통, 한인상공회의소, 호남향우회 , 한인노인회 등이 참가해 함께 투표 독려운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조셉 박 기자

2020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발족
4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재외국민 유권자연대 발족식 참석자들이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피켓을 들고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뉴욕시 최대 60㎝ 폭설 예상…한국 항공사도 동부 항공편 일부 취소  동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한 강력한 겨울 눈 폭풍이 예보되면서 항공사들이 이틀간 22∼23일 약 7천편의 운항을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상호관세 무효화에도 ‘800불 이하’ 소액소포 관세 유지

IEEPA 관세권한 흔들렸지만 ‘소액소포 관세’는 별개라 판단 트럼프, 별도 행정명령에 서명…NYT “세금회피 구멍 차단 의지”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약 115만원) 이하의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올해 세금 환급 늘 전망… 개정 공제한도 혜택

팁 소득 공제… 최대 2만5,000달러초과근무 공제… 최대 1만2,500달러 작년 새차 대출 이자… 최대 1만 달러 65세↑ 납세자… 표준공제 6,000달러+ 지난해 통과된 대규모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세금 서류 잘 챙겨야 혜택 받는다… 주택 소유자 세제 혜택 늘어

‘연방 국세청’(IRS)이 지난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 보고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은 작년에 통과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ne B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집이 재정 압박이 될 줄이야…‘하우스 푸어’신호

내 집 마련은 자산 축적의 시작이자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 것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주택 관련 비용은 물론 전반적인 생활비가 급등하면서 주택이 자산이 아니라 가계에 부담이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삼성전자, 플로리다 고급 주택단지에 '데이코' 빌트인 가전 공급

아리페카 260개 전 세대에 적용…B2B 시장 공략 가속플로리다 주택단지 아리페카에 공급되는 데이코 빌트인 가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전자는 럭셔리 빌트인 주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미 공항 신속 출입국 프로그램 중단…국토안보부 셧다운 여파

의원 공항 의전 중단…연방재난관리청도 일반 업무 중단  미국 공항의 닫힌 게이트[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미국 공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미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남 사살"…트럼프, 백악관 체류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별장[연합뉴스 자료사진] 22일 새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미국 관세 위법 판결에도…한국 대미투자 일단 그대로 간다

통상당국, 한미투자이행위 통한 후보 검토 ‘속도’ 국회도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일정 그대로…내달 5일 본회의서 처리 예정 “일본·대만도 대미투자 계획 변함없어…미 글로벌관세 등 대응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미관세 위법’이라지만… “무역협정 번복할 국가는 없을 듯”

트럼프 행정부, 여전히 품목별 관세 부과 가능…안보분야 영향력도 막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