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과일·채소 등 간편식이 지방간 위험 확 낮춘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1-22 19:19:47

과일,채소,지방간,위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과일, 채소 등으로 간단하게 식사하는 습관이 지방간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정고은·김영선 교수,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이정은 교수 연구팀은 2011년 건강검진을 받은 1,190명을 대상으로 식품 섭취 빈도와 지방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한국시간) 밝혔다.

대상자는 모두 B형 및 C형 간염 환자가 아니고 알코올 소비량이 많지 않은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36가지 음식의 1년 동안 섭취 빈도를 조사해 전통식(김치, 장아찌, 된장, 나물, 녹색야채, 생선, 콩류 등), 서양식 고탄수화물(빵, 청량음료, 육류, 가공육, 커피, 설탕 등), 간단한 식사(과일, 채소, 계란, 유제품, 견과류 등)로 나눠 비알코올 간질환 진단 여부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27.8%(331명)가 비알코올 간질환으로 진단됐다.

전통식 식이습관을 가진 패턴에서는 가장 빈도수가 높은 5단계 그룹이 가장 낮은 1단계 그룹보다 비알코올 지방간 위험도가 85% 높았다.

반면 간단한 식사 패턴의 경우 빈도가 높은 그룹(5단계)이 가장 낮은 그룹(1단계)보다 위험도가 41% 낮았다. 서양식 고탄수화물의 식사 패턴은 의미 있는 결과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영양학’(Nutri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 교수(소화기내과)는 “이번 연구로 식습관에 따라 비알코올 지방간의 위험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지방간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가벼워지고 첨단 기능‘ AI 폴더블 시대’선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96년 전인 1930년 제정미 상품 차별 판단되면대통령, 최대 50% 관세캐나다 첫 적용에‘주목’ 1930년 제정된 법률을 동원해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