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상승하는 이민국 비용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11-18 17:17:30

칼럼,법률,케빈김,JJ,이민국비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셀프로 이민국 폼을 제출했습니다. 노티스를 받았는데 이민국 비용이 잘못되었다고 패킹이 리턴되었습니다.”

개인이 이민국 폼을 작성하고, 제출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JJ LAW FIRM 변호사 사무실도 영어에 어려움이 없다면 간단한 영주권리뉴얼, 시민권 신청은 개인이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간단한 이민국 폼이라도 패킹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평균적으로 이민국 서류의 정보가 잘못돼서 돌아오는 것보다 첨부 서류 및 이민국 비용 때문에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변호사 사무실조차 이민국에 서류를 보낼 때는 공식 홈페이지에 금액을 또 한 번 체크한다. 그만큼 이민국 일 자체가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이다.

 

             내년 초 이민국 신청 비용 인상안이 논의되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미연방 이민 사무국(USCIS, 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은 2020년부터 이민 신청 비

용을 대폭 인상하겠다는 Proposed Rule을 제출했다. 한 달간 의견을 수렴 후 최종규정이 결정된다. 

만약 승인되면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취득하는데 내야 하는 이민 수수료가 2020년 새해 초부터 대폭 오르게 된다.

 

기존에는 영주권 신청 시 워크퍼밋(I-765, Application for Employment Authorization)과 사전 여행 허가서(I-131, Application for Travel Document)가 면제였지만 개정되는 인상안에서는 별도로 내야 하므로 금액이 상당수 오르게 된다. 

또한 시민권 신청 비용도 대폭 오를 예정이다.

 

현재는 영주권 신청서(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접수 비용과 Biometric 비용을 합해서 1,225달러만 내고 있으나 앞으로는 워크퍼밋(I-765)과 사전 여행 허가서(I-131)도 별도로 납부해야 해서 3종류를 합하면 1인당 2천 불 이상 필요하게 된다.

개인일 경우에는 부담이 덜할 수 있지만 가족 단위로 서류를 제출하는 케이스는 인상안이 더욱 크게 느껴질 것이다.

 

             변호사 비용만으로도 부담되는 현실적인 상황에서 이민국 비용까지 인상된다면 더욱 이민업무는 차갑게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히 인상되는 비용은 이민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국 현재 파일링 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https://www.uscis.gov/g-1055

셀프로 이민국 서류를 제출하는 사람은 해당 사이트를 즐겨찾기 하면 유용할 것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