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북미주 자유대한민국 수호대회’ 개최

지역뉴스 | 정치 | 2019-11-09 23:23:20

북미주,수호대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직 장군 한성주씨 주말 두 집회 강사

 

 

 

이번 주말 애틀랜타 한인사회 극우 인사들이 주최하는 두 행사에 주강사로 초청된 한성주씨가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미국으로 도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북미주 자유민주주의 수호연합은 9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북미주 자유대한민국 수호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조직된 단체로 보이는 이 모임은 일부 한인 신문에 광고를 내고 “지금 대한민국에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서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적화 직전의 풍전등화 상태”라며 “나라가 망하는 것을 눈뜨고 볼 수 없어 시국선언을 통해 애국시민의 결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이 단체의 회장은 신철수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으로, 그는 한국의 특정 정당 동남부지부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집회에는 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김기수),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류도형 목사), 애틀랜타 원로목사회, 구국기도회, 애틀랜타 화요기도회, 그레잇 코리아 등이 참여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는 “문재인은 간첩이다”고 주장했으며,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은 문재인의 하수인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서울중앙지검은 작년 9월 중순, 한씨에게 출두명령을 내렸다. 그를 구속시키기 위함이었다. 이를 눈치 챈 그는 며칠 뒤 미국으로 도피해왔다. 한 씨가 구속여건을 갖추게 된 것은 당시 그가 집행유예 상태였기 때문이다. 

한씨는 지난 2014년 11월,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남한에 다수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다가 박근혜 정부 시절 한국 국방부로부터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당했다. 국방부의 고소에 대한 최종판결은 2017년 11월에 나왔다. 결과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교회 장로로 알려진 한성주씨는 10일에도 역시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동남부 국가안보협의회 안보강연회 강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씨의 범죄 전력 논란에 대해 김기수 안보협 회장은 “잘 몰랐다”라며 “이전에 한인집회에 초청된 적이 있어서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강사 취소가 어렵다고 판단한 김 회장은 한씨의 강연 순서를 조정했다

조셉 박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