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DMV 3,200명 소셜정보 이민당국에 유출 파장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9-11-07 18:18:05

DMV,소셜정보,이민당국,유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캘리포니아 차량국(DMV)이  주내 운전면허증 소지자 3,200여 명의 소셜시큐리티 정보가 이민 당국을 포함한 7개의 연방기관에 무단 유출된 사실을 공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5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연방 국토안보부, 국세청, 중소기업청 등을 포함한 7개 연방기관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캘리포니아주 주민들의 소셜시큐리티 번호 소유 여부 등의 정보를 조회하기 위해 DMV 데이터베이스에 무단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DMV의 애니타 고어 대변인은 “이와 같은 연방기관의 무단 접근 문제는 지난 8월2일에 최초 발견됐고, 현재는 연방 기관의 DMV 데이터베이스 접근을 차단한 상태”라며 “추가적인 조치를 통해 향후 데이터 무단 접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불체자들도 주내에서 운전면허 취득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AB 60)을 통해 면허를 발급하고 있는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체자 단속을 위해 DMV에 등록된 개인정보와 차량 정보들을 불법적으로 취득해 논란이 됐었다.

DMV 측은 “7개의 연방기관은 운전면허증 소지자의 소셜시큐리티 번호 소유 여부 및 소셜시큐리티 번호 등록 자격 등의 정보를 조회했으며, 해킹 또는 개인정보 공유 등의 또 다른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도 전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