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FDIC 승인
자본금 18일까지 청약가능
애틀랜타 한인자본 참여 네 번째 은행인 로열트러스트 뱅크(Loyal Trust Bank)가 지난달 31일 연방 은행감독 당국으로부터 11월 15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는 퍼밋을 획득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지난 2008년 이후 11년만에 설립되는 한인은행인 ‘로열 트러스트 뱅크'는 한국계와 중국계 자본이 합작해 설립하는 은행이다.
은행설립을 준비하는 홍승훈 고문에 따르면 로열 트러스트 뱅크는 이날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로부터 은행 개설을 위한 최종승인서를 받고 오는 11월 18일 예정대로 소프트 오픈하게 된다. 13일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오픈 날짜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홍 고문은 “지난 수요일까지 사흘간 FDIC와 주 은행감독 기관에서 은행 빌딩을 방문해 정밀실사를 거쳐 은행영업 퍼밋을 받았다”라며 “자본금은 현재 2,200-300만달러 정도 모였으나 18일 전까지 더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점은 잔스크릭시(주소 11675 Medlock Bridge Rd)에 위치하며 첫 출발 시 직원은 15명이다. 조셉 박 기자













![[한인 인구현황 분석] 전국 ‘200만 파워’… 혼혈 27.5% 달해](/image/290148/75_75.webp)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 “아직 물가와의 싸움 더 중요… 인하에 신중할 것”](/image/290154/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