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요구르트·섬유소 폐암 예방에 도움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0-30 18:18:45

요굴트,섬유소,폐암,예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요구르트와 섬유소가 폐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요구르트는 장내 유익균인 생균제(probiotic)이고 섬유소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난소화성 성분인 프리바이오틱(pbiotic)이다.

밴더빌트대학 메디컬센터의 수샤오어우 역학 교수 연구팀은 요구르트와 섬유소를 많이 섭취하면 흡연과 관계없이 폐암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과 메드 페이지 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총 144만5천85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폐암의 연관성을 분석한 10편의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 진행 기간은 평균 8.6년이었고 연구 기간에 1만8,882명이 폐암 진단을 받았다.

62.2%는 유제품을 먹었고 그 중 요구르트 섭취량은 하루 평균 23.3g이었다. 섬유소 섭취량은 하루 평균 18.4g이었다.

종합 분석 결과 요구르트 하루 평균 섭취량이 가장 많은(85~113g)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1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소는 섭취량 상위 20% 그룹이 하위 20% 그룹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17% 낮았다.

요구르트와 섬유소 섭취량을 합쳤을 경우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적은 그룹보다 폐암 발생률이 33% 낮았다. 이러한 연관성은 현재 담배를 피우는 사람, 전에 피우다 끊은 사람, 담배를 전혀 피운 일이 없는 사람들 모두에게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여러 가지 폐암 위험 요인들을 고려한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요구르트와 섬유소 섭취량이 이처럼 폐암 위험 감소와 연관이 있는 이유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폐암 발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가 염증이고 장 내 세균총은 염증 감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요구르트와 섬유소를 많이 먹는 사람은 장 내 세균총도 건강할 수밖에 없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