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시민권의 모든 것

지역뉴스 | | 2019-09-16 16:16:07

칼럼,케빈김,JJ법률,법률,시민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민권 인터뷰 날짜가 잡혔습니다. 혹시 제가 알아야 할 정보나, 통역관을 대동할 수 있는 정보 등을 알고 싶습니다”

현재 정체된 시민권 신청자가 많아지고 있다. 

같은 시기에 시민권을 넣은 A 씨는 몇 개월 뒤에 인터뷰 날짜가 잡혔지만 B 씨는 아직도 깜깜무소식이다. 이렇듯 시민권 신청은 길게 1년을 예상하고 미리 접수하는 것이 속 편할 수 있다.

JJ Law Firm 변호사팀은 손님들에게 “접수기간이 긴 만큼 사전에 접수하고, 그 기간 공부하면 충분히 시험에 패스할 것이다” 또한 “영주권자로서 삶이 불편하지 않지만, 미국에 평생 살 계획이라면 미국 시민권이 되어 더 나은 혜택과 복지를 누리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시민권의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시민권 신청자는 원칙상 미국에 거주한 시간이 5년 기간 중 30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 (배우자 영주권일 경우 3년 기간 중 1년 6개월 이상)  1년 이상 장기 해외체류자는 미국에 들어오는 시점부터 재 카운팅 된다. 복잡한 상황이 되기 때문에 시민권 신청 계획이 있다면 해외여행을 삼가는 것을 변호사는 추천한다.

 

■ 미국에 20년 이상 거주한 50세 이상의 영주권자 또는 15년 이상 거주한 55세 이상의 영주권자는 영어 시험을 패스하고 역사 시험만 받게 된다. 필요하면 통역관의 도움을 받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20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의 영주권자는 낮은 난이도의 역사 시험을 받게 된다.

 

■ 시민권 영어시험의 경우 구두시험, 읽기 시험, 쓰기 시험 등 3개 부분으로 나뉜다. 읽기 시험과 쓰기 시험에서 각각 3번의 기회를 얻고 이 중 1번만 성공하면 합격된다. 만약 3번 모두 실패하면 시민권 시험 불합격 판정을 받게 된다. 불합격자는 한 번 더 재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시민권 제출 시 미국이 아닌 해외에서 범죄기록 역시 보고되어야 한다. 누락 시 시민권 자격 자체가 박탈될 수 있다.

10년 전에 일어났고, 무혐의 기록일지라도 변호사와 협의는 필요하다.

 

■ 시민권 준비서류(N-400)에 음주운전 기록은 필히 기재되어야 한다. 미국의 현행법상 음주운전에 단속된 것만으로는 시민권 신청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누락 시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음주운전이 심각하게 반복됐거나 다른 범법행위와 병합됐을 때에는 시민권 신청이 기각될 수 있다. 

그리고 사소한 교통 티켓 발급 기록까지 상세히 제출해야 한다.

 

■ 시민권 계획이 있는 18세부터 26세 사이의 미국 남자 영주권자는 병역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 시 의도적으로 병역 등록을 피했다고 판단해 시민권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