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해외투자유치 한국이 '넘버1'

지역뉴스 | | 2019-09-12 17:17:2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년 동안 16건 달해 

주 전체론 74억달러 유치

신규 일자리 2만 9천여개 

영화산업 유치 성과 '괄목'

 

 

 

지난 1년 동안 조지아에 대한 한국의 투자 규모가 단일국가로서는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경제개발국 국제통상영화투자유치단(GDEcD)의 2019회계연도 기간 동안 이룩한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로 끝난 2019회계연도 기간 동안 GDEcD는 조지아 전역에 모두 332건의 프로젝트에 74억 달러를 유치하는데 성공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생겨난 신규 일자리 규모는 2만8,960개에 달한다고 켐프 주지사와 GDEcD는 밝혔다. 늘어난 일자리는 핀텍크와 보건IT 그리고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많았고 지역별로는 74%가 메트로 애틀랜타 이외의 지역이었다.

국가별로는 한국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켐프 주지사는 “해당 기간 동안 한국은 모두 16건의 프로젝트에 투자를 해 단일국가로서는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는 영화산업이 가장 두드러졌다. 이 기간 동안 GDEcD는 모두 399건의 영화관련 촬영이 이뤄지면서 금액으로는 29억 달러가 투자됐다. 구체적으로는 일반영화 26개와 독립영화 31개, 텔레비전 시리즈 214건, 광고 및 뮤직 비디오 촬영이 29건에 달했다.

켐프 주지사는 “이제 조지아는 남부 할리웃이 됐다”면서 “많은 투자사들이 이제 조지아를 제1 투자처로 생각하는 경향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산업에 대한 투자유지 확대는 조지아의 강력한 낙태금지법으로 인해 영화계의 반발이 심해지던 과정에서 이룩한 성과라는 점에 더욱 주목 받고 있다.

GDEcD는 거대기업 및 영화산업뿐만 아니라 개인 투자 유치에도 노력을 기울여 모두 1,600여명에 달하는 개인 투자가들과의 면담을 거쳐 만족할만한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GDEcD는 조지아의 상품판매와 경제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해 대기업은 물론 스몰비즈니스 업계에 대한 외부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관광산업 진흥은 물론 예술과 영화, 음악,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 투자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 해외투자유치 한국이 '넘버1'
조지아 기아 공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JS 키친 장례, 추모 식사 준비'
〈한인타운 동정〉 'JS 키친 장례, 추모 식사 준비'

JS 키친 장례, 추모 식사 준비사랑하는 분을 보내 드리는 날 가족과 조문객이 함께 그 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대접하는 마음을 한끼에 담는다. 주문 및 배송 상담 470-2

못 믿을 어린이집 등급...다치고 숨져도 여전히 '우수'
못 믿을 어린이집 등급...다치고 숨져도 여전히 '우수'

AJC, GA 어린이집 평가제도 난맥 지적아동학대∙안전사고 어린이집 350곳등급 되레 상향 조정…공적 자금 지원도 아동학대와 심각한 안전사고 발생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어린이집 수백

조지아주 최초 ‘발도스타 세종학당’ 개원
조지아주 최초 ‘발도스타 세종학당’ 개원

VSU에 한국어·한국문화 새 거점 미국 조지아주 발도스타주립대(VSU)에 조지아주 최초의 세종학당인 ‘King Sejong Institute Valdosta’가 공식 출범했다.발도

개스값 97센트…고유가 시대 이거 실화야?
개스값 97센트…고유가 시대 이거 실화야?

애틀랜타 인접 두 주유소 가격경쟁 끝운전자들 환호…차량 몰려 경찰 출동 12일 오후 메트로 애틀랜타에 개스값이 갤런당 97센트인 주유소가 등장해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등 대소동

더숲, 18일 ‘가을 숲 낭만 카페’ 개최
더숲, 18일 ‘가을 숲 낭만 카페’ 개최

발달장애인 가족과 이웃 만남18일 오후 5시 '주안에교회' 미주발달장애선교기관 더숲(The SOOP)의 ‘숲속작은도서관’ 주관으로 ‘제3회 가을숲 낭만카페’ 행사가 18일 오후 5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승리 기원" 한인 후원회 개최

한인사회 힘모아 후원금 전달미쉘 강, "반드시 승리해 보답" 조지아주 민주당 주하원의원 후보인 샘 박과 미쉘 강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12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애틀랜타 새벽 하늘에 신비한 ‘해파리 구름’
애틀랜타 새벽 하늘에 신비한 ‘해파리 구름’

스페이스 X 로 인한 대기 현상  13일 이른 아침 메트로 애틀랜타 상공에는 신비로운 구름과 빛이 관측돼 탄성을 자아냈다.유성이나 혜성처럼 보인 이 구름과 빛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16일 조지아 방문…공화후보 지원
트럼프 16일 조지아 방문…공화후보 지원

달톤서 유세…콜린스 참석 트럼프 선긋기 잭슨은 미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조지아를 방문해 중건선거에 나선 공화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다.AJC 는 12일 트럼프 대통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체포영장∙운전면허 정지 사면해 준다

브룩헤이븐시 이달 말까지 시행법원불출석∙교통벌금 미납 사유 브룩헤이븐시가 법원 불출석 등 경범상의 이유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을 시한으로 사면 프로그램을 시

집단 성폭행 의혹 한인 ‘명문가 손자’였다
집단 성폭행 의혹 한인 ‘명문가 손자’였다

코넬대 사건 일파만파NYT “피고 윈스턴 이씨 고 이홍구 전 총리 손자”2년 정학 처분 뒤 복학거물급 변호인 선임 주목 한인 재학생과 동문들이 많은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에서 발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