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최선미) 이사장배 골프대회가 27일 레거시 래이크 레이니어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76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협회는 9월에 뷰티협회 골프대회와 피치컵 골프대회 등에 참가한다. 대회 시작 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에 나선 협회 회원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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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최선미) 이사장배 골프대회가 27일 레거시 래이크 레이니어 골프코스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76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협회는 9월에 뷰티협회 골프대회와 피치컵 골프대회 등에 참가한다. 대회 시작 전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에 나선 협회 회원들. 이인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