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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4년 더'

지역뉴스 | | 2019-08-24 17: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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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도 친숙한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사진)의 무투표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지난 21일 스와니 시장 후보 등록 마감 결과 현  버넷 시장만이 후보등록을 마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버넷 시장은 내년 1월부터 3번째 임기를 맞이하게 된다.

버넷 시장은 지난 1996년부터 15년 동안  시의원을 역임한 뒤 지난 2011년 시장 선거에서 당선돼 시장으로서의 첫 임기를 지냈다. 또 2015년 재선에 성공하면서 지난 8년간 시장으로 일하며 스와니시 발전에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버넷 시장은 1970년 노스귀넷고를 졸업하고 조지아 서던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후 주거 및 상업용 빌딩 리모델링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지역 '토박이'다.

버넷 시장은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1996년 시의원으로 일하기 시작할 무렵 스와니는 주민이 4,000~5,000명 밖에 살지않던 작은 도시였다"며 "현재는 인구가 그때 당시에 비해 3~4배 증가 했으며, 이후 1998년 처음 다운타운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고, 공원, 트레일 등을 개발하면서 살기 좋은 도시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시의 발전 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버넷 시장은 "현재 뷰포드 하이웨이와 다운타운 아파트 단지 등 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새 임기 4년 간에도 스와니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며 한인들의 지지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락 기자

친한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4년 더'
친한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 '4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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