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1.5세 여성 변호사 주하원의원 출마

지역뉴스 | | 2019-07-23 21:21:50

변호사,홍수정,둘루스,마리에타,출마,공화당,조지아주,102,지역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홍수정 변호사 102지구 공화후보로

"정계 진출해 사람 돕는 정책 시행"

30대 한인 1.5세 여성 변호사가 조지아 102지구 주하원의원에 공화당 후보로 공식 출마 선언했다.

주인공은 현재 둘루스에서 홍앤세션스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홍수정(38·사진) 변호사.

홍 변호사는 지난 20일 귀넷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영기 회장측 임시총회에 참석해 출마 사실을 밝혔다.

홍 변호사가 출마하는 102지역구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귀넷카운티 스와니를 비롯 로렌스빌, 슈가힐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직 주하원의원은 민주당 소속 그렉 케너드 의원이다.

홍 변호사는 10살에 도미해 마리에타 지역에서 성장했으며, 조지아텍 졸업 후 머서대 월터 F. 조지아 로스쿨을 졸업했다.

이후 10여년간 캅카운티에서 '블레빈스 앤 홍' 법률 사무소에서 형사사건과 교통사고, DUI, 개인 상해, 파산, 부동산 클로징 등을 담당하는 파트너 변호사로 일했고, 다수의 중범죄 사건 등을 담당하면서 경력을 쌓았다.

2015년도에는 아시안계 변호사로는 최초로 로스 아담스 젊은 변호사 상을 수상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조지아주에서 상위 2.5%에만 수여되는 슈퍼변호사 라이징 스타로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홍 변호사는 "10년간 법조계에 종사하면서 최대한 많은 사람을 돕고자 노력해 왔다"며 "이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정계에 진출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시행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분들의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 변호사는 오는 8~9월 사이 캠페인 스탭들을 모집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인락 기자

한인 1.5세 여성 변호사 주하원의원 출마
한인 1.5세 여성 변호사 주하원의원 출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