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돌고래 뱃속에 비닐·풍선 '가득'

미국뉴스 | | 2019-04-30 21:21:5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플로리다 해변서 

돌고래는 안락사

플로리다주 해변에 떠밀려온 돌고래 뱃속에서 형태가 그대로 남아있는 비닐봉지와 풍선 조각이 발견됐다. 

2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 소속 생물학자들은 지난 23일 포트 마이어스 해변에 떠밀려온 암컷 뱀머리돌고래를 부검한 결과, 뱃속에서 비닐봉지 2개와 찢긴 고무풍선이 나왔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위중한 상태로 발견된 이 돌고래는 현장에서 안락사로 생을 마쳤다.

연구진은 "돌고래가 해변에 떠밀려오기 전까지 어떤 병을 앓고 있었는지 등 추가로 고려할 요소가 있다"면서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풍선 날리기를 멈춰야 한다는 필요성을 일깨운 사례"라고 지적했다.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해변에 떠밀려온 바다 포유류는 대부분 다치거나 아픈 경우가 많아, 다시 바닷속으로 돌려보내기보다 야생동물 구조대에 신고해야 한다.

아픈 동물이 제때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바다로 돌아가면 이후 더 악화한 상태로 해변에 떠밀려온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돌고래 뱃속에 비닐·풍선 '가득'
돌고래 뱃속에 비닐·풍선 '가득'

돌고래 뱃속에서 나온 비닐봉지와 플라스틱 쓰레기<사진=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텍사스 한인타운 총격 발생…한인 5명 사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애틀랜타한인회는 5월 9일 오전 11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행복장터를 연다. 프리 부스 신청도 받고 있다. 문자접수=678-849-523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절에 불 지른 애틀랜타 아시안 남성 체포

플로리다 샌포드서…과거 신도 플로리다의 한 불교사원에 불을 지른 애틀랜타 거주 아시안 남성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5월 2일 밤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참가 학생 모집

5월 30일, 라 루체 시어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는 ‘평화통일 도전 골든벨’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로렌스빌 라 루체 시어터에서 개최한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애틀랜타시 야외음주 지역 대폭 늘렸다

언더그라운드 등 도심 포함  애틀랜타시가  축구 월드컵 개최 기간 동안 야외음주 허용 지역을 대폭 늘렸다.4일 애틀랜타 시의회는 6월11일부터 7월 19일까지 피파 월드컵 개최기간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애틀랜타 골프업계 '어게인 타이거 붐’

골프장 투자 열기 급증매각 인수사례 잇따라  조지아 북부 유명 프라이빗 골프장이 설립 25년 만에 매각됐다. 최근 골프장 투자 열기의 한 사례로 지적된다.5일 AJC 보도에 따르면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애틀랜타성결교회 플라워리 브랜치로 이전

3일 성전이전 감사예배 가져 애틀랜타 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지난 3일, 플라워리 브랜치 새 예배처소에서 성전 이전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계화 장로의 사회와 정보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포토뉴스〉고려대 교우회 이사장배 골프대회 개최

미동남부 고려대교우회(회장 캐런 장)는 지난 2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이사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공동우승은 이학수(74학번), 김의수(95) 교우가 차지했으며,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항만까지 직통 철도로…게인스빌 내륙항 개항

연 20만 컨테이너 처리 능력애틀랜타 교통량 완화 효과도  조지아 내륙항(Inland Port)이 게인스빌에 공식 개항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교통량 완화가 기대되고 있다.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