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한인은행들 기초가 튼튼해 졌다

지역뉴스 | | 2019-04-30 21:21:2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 1분기 실적 발표

예금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

제일 39%↑ 메트로시티·노아도 

추정 자산수익률 모두 2% 넘어

2019년 1분기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은 여전히 외형과 순익 모든 면에서 안정세를 기록했다.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에 따르면 2019년 3월 말 현재 3개 한인은행의 총 자산 규모는 24억 4,26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9.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 별로는 5억6,306만 달러를 기록한 제일은행이 37%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어 노아은행은 16.3%가 늘어난 3억9,109만 달러를, 메트로 시티 은행은 14.2% 증가한 14억 8,846만 달러를 기록했다.

1분기 실적 중 주목할 점은 예금 규모가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난 점이다. 3개 한인은행 총 예금 규모는 20억8,639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1.5%나 늘었다. 증가 규모로는 메트로 시티 은행이 1억9,200만 달러가 늘어 가장 컸지만 증가율은 제일IC은행이 39%를 기록해 단연 앞섰다.

제일IC은행의 총 예금고는 지난해 1분기 3억3,300만 달러에서 올 1분기에는 1억3,000만 달러가 늘어난 4억6,350만 달러를 기록했다. 노아은행도 2억 8,188만 달러에서 3억2,405만 달러로 늘었다. 

예금이 비교적 크게 늘어남에 따라 대출도 늘었다. 예금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제일IC은행의 대출 증가율이 43%로 역시 가장 높았다. 이에 따라 제일IC은행의 예대율은 102%로 상승했다. 메트로시티 은행도 13.3%가 늘어 12억8,210만 달러를 기록했다. 메트로 시티 은행의 예대율은 지난해 102%로에서 올해는 98%로 다소 낮아졌다. 노아은행도 전년 대비 4,000만 달러 정도가 늘어난 2억9,574만 달러를 기록했다. 노아은행의 예대율은 3개 은행 중에서 가장 여유가 있는 91%선을 유지했다.

외형이 모두 늘어난 것과는 달리 이익 면에서는 다소 상이한 모습을 보였다. 제일은행과 노아은행은 늘었지만 메트로 시티 은행은 규모는 여전히 가장 컸지만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이익 규모가 줄어드는 다소 이례적인 모습을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메트로 시티 은행은 875만 달러의 세후순익을 기록해 전년 보다 20.8%가 줄었다. 반면 제일은행과 노아은행은 각각 19.3%와 64.0%가 늘어난 281만 달러의 세후순익과 278만 세전이익을 시현했다. 

순익 감소와 관련 김화생 메트로 시티 은행장은 “2017년 말께 연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대규모로 구입한 SBA론 보유량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반면 최근 SBA론 판매가 준 것이 순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행장은 2분기 이후에는 다시 순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 봤다.  

1분기 수익규모를 기준으로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돈을 벌었는지를 나타내는 총자산 수익률을 추정한 결과 3개 한인은행 모두 2%가 넘어 상당히 양호한 상태를 기록했다. 이주한 기자 

       

한인은행들 기초가 튼튼해 졌다
한인은행들 기초가 튼튼해 졌다
한인은행들 기초가 튼튼해 졌다
한인은행들 기초가 튼튼해 졌다
한인은행들 기초가 튼튼해 졌다
한인은행들 기초가 튼튼해 졌다

 

                                       한인은행 2019년 1분기 실적 현황

단위:1,000달러

구분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노아은행

 

 

2019년 

2018년

2019년 

2018년

2019년 

2018년

 총자산 

     1,488,463

   1,302,167

  563,067

  410,908

  391,090

  336,057

 총자본 

       171,744

     140,463

    74,950

    64,668

    53,210

    40,801

 총대출 

     1,282,103

   1,131,400

  476,466

  333,715

  295,745

  253,686

 총예금 

     1,298,840

   1,101,378

  463,506

  333,142

  324,050

  281,884

 순이익(세전) 

         12,193

      14,964

      3,787

      3,160

      2,782

      1,692

 순이익(세후) 

           8,751

      11,055

      2,817

      2,360

 N/A 

 N/A 

자산수익률

2.36%

 

2.00%

 

2.84%*

 

자료: FDIC

*세전기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미주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
미주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

■ CDC 사망통계 자료 분석부동의 1위 암 증가율 ↑상위 만성질환 모두 증가코 로나19는 순위서 이탈“고령화 등 요인 복합적”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여전히 한인들의 주

모기지 금리 4년만에 5%대로… 시장 활성화 기대
모기지 금리 4년만에 5%대로… 시장 활성화 기대

22년 이후 처음, 5.99%주택가격 상승률도 둔화12월 1.3% 상승에 그치며구매자들 시장 진입 기대  모기지 금리가 4년만에 6% 이하로 떨어지고 집값 상승도 둔화하면서 올해

현대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현대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투산 하이브리드 1위모델 다양화·현지생산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

이라크 참전 한인 베테런 총기난사에 피살
이라크 참전 한인 베테런 총기난사에 피살

텍사스주 심야업소 앞총격에 무고한 희생 14년 동안 미군에 복무하며 이라크에도 파병했던 한인 베테런이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북부의 한 나이트클럽 앞에서 발생한 총기난사로 목숨을 잃는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서 총탄 관통자국 발견…당국 조사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서 총탄 관통자국 발견…당국 조사

비행 중 문제는 없어…현재 운항 중단아메리칸항공 여객기[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아메리칸항공 여객기에서 총알 관통 자국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

“한인들에 첨단 재정 서비스 제공 자부심”
“한인들에 첨단 재정 서비스 제공 자부심”

신시스, 연례 ‘킥오프’ 개최사업비전·재정 솔류션 공표올해 역대 최대 규모 열려3월 13~14일 라스베가스서   남가주 롱비치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재정서비스 회사인 ‘신시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