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매년 조지아 드리머 3천명 고교 졸업

지역뉴스 | | 2019-04-29 21:21:3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별 전국 일곱번째 

가주 2만7,000명 제일 많아 

매년 조지아에서 3,000여명의 드리머들이 체류 신분 없이 고교를 졸업해 사회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 정책연구기관 ‘이민정책연구소’(MPI)가 24일 센서스 통계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국적으로 9만8,000명의 가량의 드리머들이 고교를 졸업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03년 같은 보고서에서 6만5,000명과 비교해 3만3,3000명이 늘어난 것이다

주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7%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 17%, 플로리다 6%, 뉴욕과 뉴저지 각각 4% 순이다.

조지아는 매년 3,000여명의 불체 신분 고교생들이 졸업해 전체 졸업생의 3%를 차지해 일곱번째를 기록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도 중단 위기에 놓이면서 합법적 체류 신분이 없는 이들은 추방 공포에 떨고 있다는 게 이민 옹호단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MPI는 “이민자들도 늘어난데다 연방과 주정부 차원에서 고등교육을 장려하면서 드리머 고교졸업생도 늘어난 것”이라며 “그러나 DACA 프로그램이 중단되고 추방의 공포가 커질수록 고교를 자퇴하는 드리머들이 늘어나 졸업률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우빈·서승재 기자

매년 조지아 드리머 3천명 고교 졸업
매년 조지아 드리머 3천명 고교 졸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